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가꾸는 수호천사, 우리말 가꿈이!!

 

우리말 가꿈이는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언어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일을 합니다.

 

지난 2월 26일(일)부터 3월 11일(토)까지 우리말 가꿈이 12기 모집을 하였고, 1차 서류 접수를 거쳐 지난 3월 16일(금)~3월 18일(일)까지 3일 동안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부터 우리말과 한글을 주제로 삼아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칠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 면접은 우리말 가꿈이 활동을 졸업한 선배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자기 소개를 하기 위해 손팻말을 미리 준비해온 친구도 있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한 지원자는 '꽃보다 남자' 드라마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에서 6개월, 한국에서 1년 남짓 한국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지원자는 한글과 한국어를 정확히 구별하고,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에 담긴 언어습관까지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면접에서 뽑힌 우리말 가꿈이 12기는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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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