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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우식 2018.10.09 14: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國字日(국자일)

    如無吾國字(여무오국자)
    萬姓半文盲(만성반문맹)
    勿忘君恩德(물망군은덕)
    終成世界驚(종성세계경)

    한글날에

    만약에 우리나라 글자가 없다면
    많은 백성 반쯤은 까막눈이리니
    세종 대왕님 그 은덕, 잊지 마세
    마침내 세계도 놀라게 되었다네.

    <時調로 改譯>

    만약에 한글 없다면 반쯤 文盲이리니
    세종 대왕 그 은덕, 잊어 버리지 마세
    마침내 모든 나라도 놀라게 되었다네.

    *國字: 나라 글자. 한글 *如: 여기에선 '만약'이란 뜻 *萬姓: 만민(萬民). 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文盲: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恩德: 은혜와 덕. 또는 은혜로운 덕. 삼덕(三德)의 하나 *終成: 마침내 이루어짐.

    <2018.10.9, 이우식 지음>

  2. 이우식 2018.10.05 11:3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幼稚園生英語敎育

    幼子能英語(유자능영어)
    終如美國人(종여미국인)
    鏡前嘆眼鼻(경전탄안비)
    父母淚盈巾(부모루영건)

    유치원생 英語 교육

    나이 어린 자식이 英語에 능해
    마침내 저 미국 사람과 같은데
    거울 앞에서 눈과 코 탄식하니
    부모 흘린 눈물 수건 가득하네.

    <時調로 改譯>

    어린 자식 英語 능해 미국인과 같은데
    거울을 마주 대하여 눈과 코 탄식하니
    오호라! 부모의 눈물 수건에 가득하네.

    <2018.10.5, 이우식 지음>

  3. .. 2018.10.05 05:3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을 절름발이로 만들어버린 국어학자들>



    그러고 세종대왕께서 그 다음에 ...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는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전부 창제하신건 아닙니다. 그전에도 그 비슷한 소리가 글자가 비슷하게 전해 내려오던 것인데, 그 어른이 확실하게 여러가지를 다 맨들어 놓은 것이지. 그런데 지금은 세종대왕께서 ..하게 만들어 놓은 한글은 몇줄이 없어지고 부호가 없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래 몇 줄이란 것은 여기 한글학자가 계신지는 몰라도 한글학자들은 혹 봤을는지 몰라요. 귀찮으니까 요새 철자법처럼 귀찮아요. 귀찮으니까 예전엔 그걸 언문(諺文)이라고 해가지고 ‘조수 이름을 닮아 가지고 있다. 새나 짐승이나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들어서 이걸로 그려주면 고대로 나갈 수가 있다. 요새 말로 악센트를 고대로 표를 다할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지금의 한글 가지고는 국문학자가 얼마나 .... 하다는 한글 가지고 다 그걸 흉내 낸다고 못합니다. 요걸 뺏기 때문에 그러구 여기 그려 논 글자가 왜 무슨 까닭에 요렇게 생긴 글자를 왜 가라고 불러야 하느냐? 이렇게 생긴걸 왜 ‘아’라고 불러야하느냐? ...에 점 하나만 찍든지 해도 ‘아’자가 되고 이렇게만 허는데도 ‘가’자가 될거 아닙니까? 헌데 이게 왜 그러느냐 원인이 있을거예요.

    한글학자 주시경(周時經, 1876~1914) 선생부터 죽 내려져 ... 해도 그 대답해 주신 이 한번도 못봤습니다. 왜 여기 동그래미하고 여기 ‘아’가 돼야 똑바르냐? 요렇게 하는건 왜 ‘하’라고 부르느냐? 그게 원인이 있을꺼 아닙니까? 괜히 그냥 덮어 놓고 그려 놓은건 아닙니다. 모양 보기 좋으라고 부호 그냥 그려 놓은건 아니라는 말이여. 그러니까 우리들이 조상이 하시던 것을 허기 힘들다고 한쪽으로 들여 빼버리고 이것 빼버리고 저것 빼버리면은 세종대왕께서 그 고생을 허시고 맨들으신 것이 문화가 절름발이 문화가 돼버리고 말죠. 이것만 가지고 쓰시긴 다 쓰지만 예전엔 그걸가지고 오음음계(五音音階:한 옥타브 안에 다섯 음으로 구성된 음계)를 다 했습니다 오음음계를 다 글로 쓰고 그러면 글로 써내면 아 그것만 보고도 올랐다 내렸다 요새말로는 뭔가 다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것보고 우리들 하나도 못합니다.



    그러면 역학(易學)도 예전에 하던 역학하고 지금서 역학이 다른데 이치를 .. 하기 위해서 이런 철학을 연구하기 위해서 만든 역학인데, 그 역학은 중간에 와서 무슨 소린고 하니 이건 점쳐보고 있어 길하고 흉한거 좋고 낮은거 알기 위하는 점서(占書) 쓰려고 행세가 전락이 되었습니다. 단군 할아버지 그때 그 모시던 사람들 그 역학 만들때 그렇게 맨든건 아닙니다. 천지사물의 이치 원리를 알라고 한 것이지 그거 저 점이나 쳐먹을라고 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상들이 해 내려오던 그 문화라는 것은 가장 좋은 문화 우리에게 가장 여러가지가 다 곱게 지은 문화를 갖다놓고도 중간에 와서 손에 지지고 왈가 지지고 해가지고 우리가 지금 절름발이 문화를 만들었어요.





    <전래무예를 잘 모르고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인용하는 한심한 학자들>



    그러고 예전에 고구려가 당나라하고 손잡고 싸우지 않았습니까? 당나라하고 손잡고 싸울적에 당나라가 그때 여기 나올때나 주나라가 나올때나 저 자기 말로 천하 중국전체를 들어가지고 여길 나온거야. 나왔는데 여와서 ..하고 다 패전하고 당태종이 여기와서 첫번에 와서 여지없이 눈이 빠져가지고 들어갈 정도니까 아주 다 죽게 망해 들어갈적에 ... (설인귀가) 우리나라 저 개소문[연개소문(淵蓋蘇文)]의 부장이니까 부장으로써 부장이니까 개소문이하고 합쳐내려서 싸운 덕분에 빠져나와서 싸움터에서 죽을걸 살았습니다. 그래 살았는데 그때 무예가 우리나라 재래 무예가 있었다. 지덕체(智德體)하는데도 체(體)도 지(智)도 물론 그랬고, 덕(德)도 그랬지만, 체도 우리나라 재래 무예가 있었는데 재래무예를 저쪽보다 훨씬 나으니까 우리가 크게 이긴거예요.

    중국.. 중국 가서 사신 자기라고 자기들이 전해 내려온 야사로 해 놓은걸 보면 개소문이하고 당태종하고 싸울적에 다 거기서 나온 것이 중국을 400주(州)를 다 점령해 가지고 통일하던 그 명장(名將)들이 왔는 데 일창(一槍)에 자삼장(刺三將:세명의 장수를 꿰다) 개소문이가 창 한번 가지고 들어가면서 빌리면 한꺼번에 산적꼬치 꿰듯이 장수를 셋씩이나 꿰서 집어 내버리니까 (당태종이 장수들더러) 싸우라고 하고 자기는 내뺐단말여. 그럼 그 사람(연개소문)이 힘만 세고 무슨 재주만 부리고 그러는게 아니고 무술이 나으니까 그런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책에 고증한게 책이라고 한다면 무예도보(武藝圖譜)2) 서문을 보십시요 이 내각판(內閣板)3)에 무예도보 서문(序文)을 보십시오.

    ...조때라고 우리나라에서 문장으로 손꼽는 박제가(朴齊家) 그 어른이 어명을 받아 가지고 여기 서문을 냈는데 “우리나라에 그전에는 무기가 없었다. 우리나라가 그전에는 무기가 없었고 무예를 몰랐는데 중국서 나온 그 무예를 그대로 배웠다.”는게야. 그러니까 무슨도(刀) 무슨도 무슨도라는게 .. 까정 가르치고 뭣하고 뭣하고 하는 것이 여섯가진가 되는데 일본 .... 놈들이 일본놈들이 쓰던 칼 그 일본도도 좀 있다 이래서 말썽입니다.

    그렇게 그전에 무예가 하나도 없었으면 어떻게 당나라에서 나오고 수나라에서 나왔는데 거침없이 당했을까요? 여기 무예가 그렇게 없었으면 그러니 내각판으로 ... 은 임금이 명령해 가지고 내라했으니 너 서문을 ...당대의 한(큰) 문장으로 .... 우리나라의 재래역사 체육사(體育史) 무슨사 우리 역사를 알게 되면 그렇게 쓸리가 없어요. 한심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지금 사학자(史學者)들이 보면 아 이거 봐라 내각판에 해 놓은 것이 이렇게 썼는데 이런 증거가 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그 전에 뭐가 있느냐? 이 소리를 으레껏 하게 됩니다







    2) 조선 정조 때 이덕무(李德懋)·박제가(朴齊家)·백동수(白東修)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종합무예서. 4권 4책. 목판본. 1790년(정조 14)에 완간되었다. ≪무예통지≫·≪무예도보≫·≪무예보≫라고도 한다.
    3) 옛날 규장각(奎章閣)에 있던 철주자로 판을 짜서 박은 책(冊)







    --봉우권태훈 ----


  4. 국어사랑 2018.08.17 18:4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와 한글이 뭐가 다른 지 차이를 확실이 알고 지은 이름 "한글문화연대"
    훗 ^^

  5. 이우식 2018.08.15 20: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見佛國寺我國大學生不能讀解佛國寺

    問汝誰家子(문여수가자)
    何如作學生(하여작학생)
    長嘆千字泣(장탄천자읍)
    擧族半文盲(거족반문맹)

    佛國寺에서 우리나라 대학생이 佛國寺를 읽고 해석하지 못함을 보고

    너에게 묻겠노니 뉘 집 子弟이며
    그 어찌 대학생이 되었단 말인가
    길게 탄식하며 千字 울고 있느니
    온 겨레가 반쯤 文盲이 되었구나.

    <時調로 改譯>

    뉘 집의 子弟이며 어찌 대학생 됐는가
    길게 탄식하면서 저 千字 울고 있느니
    오호라! 모든 겨레가 半文盲 되었구나.

    <2018.8.15, 이우식 지음>

  6. 이한범 2018.08.06 22:0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2016년에 세종대왕을 주제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ZH5_zEun6mE

  7. 이우식 2018.07.22 09:5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그래서 즉흥시 한 수를 지어 보았습니다. 漢詩를 싫어하실 테니 원문은 그냥 넘어가시고 번역문을 잘 보십시오. 단 한 字의 漢字語도 없습니다. 時調에도 없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로만 풀었어요. 漢詩 창작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이런 식으로도 펼치고 또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렸습니다.

    炎威携酒覓朋友

    炎威君莫嘆(염위군막탄)
    忍苦易於冬(인고이어동)
    樹下淸風至(수하청풍지)
    投毫覓與儂(투호멱여농)

    무더위에 술을 지니고서 벗님을 찾다

    그대 무척 덥다고 한숨짓지 말게
    괴로움 참아 내기 겨울보다 쉽네
    나무 아래로 맑은 바람이 이르니
    붓 내던지고 나와 함께 찾아가세.

    <時調로 改譯>

    한숨일랑 짓지 말게 겨울보다 참기 쉽네
    푸르른 나무 아래로 맑은 바람이 이르니
    그대는 붓 내던지고 나와 함께 찾아가세.

    *炎威: 복중(伏中)의 아주 심한 더위. 또는 그 기세(氣勢) *携酒: 술을 몸에 지니
    고 다님 *詩朋: 함께 詩를 짓는 벗. 시반(詩伴). 시우(詩友) *忍苦: 괴로움을 참음
    *樹下: 나무의 아래나 밑 *淸風: 부드럽고 맑은 바람 *儂: 나. 자기. 我의 속어.

    <2018.7.22, 李雨植 지음>

  8. 이우식 2018.07.20 11: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嘲笑燕巖朴趾源

    無知吾國字(무지오국자)
    何事得文名(하사득문명)
    不解妻書札(불해처서찰)
    村儒此大驚(촌유차대경)

    연암 박지원을 비웃다

    나라 글자 한글도 전혀 몰랐으면서
    어떤 일로 文名을 얻으셨단 말인고
    제 妻의 편지조차 이해 못하였으니
    시골 선비는 이에 화들짝 놀란다오.

    <時調로 改譯>

    한글도 모르면서 어찌 文名 얻었는고
    제 마누라 편지조차 이해 못하였으니
    이것에 시골 선비는 화들짝 놀란다오.

    *嘲笑: 비웃음 *朴趾源: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ㆍ실학자(1737~1805). 字는
    중미(仲美)ㆍ미중(美仲). 號는 연암(燕巖)ㆍ연상(煙湘). 정조 4년(1780)에
    진하사(進賀使) 박명원(朴明源)의 수행원으로 淸國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저술하여 유려한 문장과 진보적 사상으로 이름을 떨침. 북학론을 주장했고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학을 강조했다. 문집에 ≪연암집≫이 있다 *國字:
    우리글. 나라 글자 *何事: 무슨 일 또는 어떠한 일 *文名: 글을 잘해 세상에
    알려진 이름. ≒문성(文聲) *書札: 편지 *村儒: 시골 선비 *大驚: 크게 놀람.

    <李雨植 지음>

  9. 이우식 2018.07.19 21:0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勸訓民正音專用主張輩先習千字文

    漢文無識者(한문무식자)
    豪語大官然(호어대관연)
    本旨安歪曲(본지안왜곡)
    宜當習一千(의당습일천)

    한글 專用을 주장하는 분들에게 千字文부터 익히길 권함

    漢文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者가
    큰소리를 치며 큰 벼슬인 척하네
    본디의 그 취지 어찌 歪曲하는가
    저 千字부터 익히는 게 마땅하리.

    <時調로 改譯>

    漢文에 무식한 者가 도리어 큰소리치네
    한글 본디의 취지를 어째서 歪曲하는가
    권컨대 千字文부터 익히는 게 마땅하리.

    *專用: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않고 혼자서만 씀. 특정 부류의 사람만이 씀. 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해 씀. 오직 한 가지만을 씀 *豪語: 豪言. 의기양양
    하여 호기롭게 말함. 그런 말 *大官: 높은 벼슬. 그 벼슬에 있는 사람 *本旨: 본디
    의 취지. 근본 취지 *歪曲: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宜當: 마땅함.

    <李雨植 지음>

  10. 이우식 2018.07.19 20: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범 대표님의 반론, 잘 경청하였습니다. 대표님의 글에 대해 제가 다시 반론하겠습니다. 저는 젊은이가 아니며 詩와 時調, 童詩, 漢詩를 씁니다. 썩 유식하진 않지만 그렇게 무식하지도 않죠. 제가 중학생 수준이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닌데 대표님의 그 글 첫머리는 몇 번 읽어도 잘 이해되지 않으니 제 무식의 소치로 돌리겠습니다. 1번은 그렇게 넘어가겠습니다. 2번의 말씀에 대해 반론합니다. 언어는 뭐고 문자는 뭐고 낱말은 뭐죠? (ㄱ)언어: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 (ㄴ)문자: 인간의 언어를 적는 데 사용하는 시각적인 기호 체계. 漢字 따위의 표의 문자와 로마자, 한글 따위의 표음 문자로 대별된다. (ㄷ)낱말: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이렇게 나오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식으로 복잡하고 어렵게 쓰셔야 할까요? 일반 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해 보세요. 비록 어려운 뜻이라도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어려운 글은 쓰기 쉽고 쉬운 글은 쓰기 어렵다'란 말도 있습니다. 문장 독해력은 漢字 실력과 긴밀한 관계가 있어요. 漢字에 어두우면 독해력은 그만큼 떨어집니다. 3번 말씀에 대해 반론합니다. 그걸 답변이라고 하신 겁니까? 저는 국한문 혼용을 주창하는 자이지만 대표님은 한글을 지극히 사랑하는 단체의 대표이십니다. 부끄러워하시기는 커녕 漢字語 구사를 자랑스럽게 여기시는군요. 저로서는 '漢字語 사랑' 단체의 대표가 아니신가 착각할 정도입니다. 4번 말씀에 대해 반론합니다. 물론 정운찬 씨가 서울대학교 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고 그분의 말씀이 다 옳은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이 한글과 漢字의 상생이 긴요하다고 역설하면 다 그만한 까닭과 근거가 있는 게 아닐까요? 이 나라의 총리를 역임했던 모든 분들이 漢字 조기 교육을 주창하는데 대해 반대로만 일관하시는 대표님의 주장이 다 옳은 것일까요? 자신의 주장만 절대 옳고 남의 주장은 다 그르다는 식이니 그토록 완고하신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5번 글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대표님의 5번 말씀에는 저도 일부 찬동합니다. 상용 漢字는 1,800字가 있는데 그거 한 번만 익혀 놓으면 죽을 때까지 써먹습니다. 저는 국민학교 다닐 때 겨울 방학 숙제로 국어 교과서(그때는 漢字倂記가 되어 있었음) 漢字를 여러 번 써 오라고 하시던 그 담임 선생님이 지금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글에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건범 대표님과 더 이상 토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절망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