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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33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경기도농식품유통공사 사원대상 우리말글 특강주제: 쉬운 공문서 쓰기 ▶ 때: 2020년 07월 08일(수) 10시▶ 곳: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 대회의실▶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대상자: 경기도농식품유통공사 직원 20여명 2020. 7. 10.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국립국어원 공문서 특별과정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때: 2019년 11월 6일(수) 오전 11시 ▶ 곳: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강당 ▶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대상자: 공무원 100여 명 2019. 11. 6.
[공문] 장애인 알 권리 차별하는 행사 이름 사용에 대한 해명 요구 받는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안중원 이사장 제목: 장애인 알 권리 차별하는 행사 이름 사용에 대한 해명 요구 1. 항상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는 2019년 10월 25~26일에 “배리어프리 플레이그라운드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의 행사를 치렀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 국민 누가 보더라도 이름만으로는 정체를 알 수 없고, 외국 장애인을 상대로 벌인 행사도 아닌 것으로 압니다. 1) 국어기본법 제14조 1항에서는 공문서를 작성할 때 공공기관 등은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을 써.. 2019. 10. 31.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국립국어원 공문서 특별과정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때: 2019년 10월 30일(수) 오전 11시 ▶ 곳: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강당 ▶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대상자: 공무원 100여 명 2019. 10. 30.
김명진 부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국립국어원 [김명진 부대표] 공문서 특별과정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때: 2019년 10월 16일(수) 오전 11시 ▶ 곳: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강당 ▶ 강연자: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 대상자: 공무원 100여 명 2019. 10. 24.
[보도자료] 신문, 정부, 광역자치단체 외국어 및 외국문자 사용 심각해 신문, 정부, 광역자치단체 외국어 및 외국문자 사용 심각해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신문 뉴스 제목과 정부 보도자료 제목의 외국어 남용 및 외국문자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기준은 국어기본법 제14조 1항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하며, 어문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는 조항이다. 한겨레신문 등 종합일간지 11곳, 전자신문 등 경제지 9곳에서 낸 657,691건의 뉴스 제목과 중앙정부 44개 부처청위원회 및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한 61,421건 보도자료의 제목을 살폈다. ○ 신문 37.4%, 정부 19.9%, 광역자치단체 21.8% 비율로 외국어 남용 및 외국문자 사용 종합일간지, .. 2019. 10. 11.
[마침] 2019년 서울특별시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국어기본법 제24조에 따라 ‘국어문화원’으로 지정된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문화’를 일구고자 국어책임관 교육 및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5일(목)에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서울지역 국어책임관 교육 및 연수회를 가졌습니다. 서울시,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세종국어문화원, 이화여대 국어문화원에서 주최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국어책임관 100명 참석해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방향, 시민을 위한 공공언어 사용길, 세종의 한글혁명 정신과 공공언어,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등 다양한 교육을 했습니다. *때: 2019년 9월 5일(목) 낮 2시~ 5시 *곳: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 *주최/주관: 서울시,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세종국어문화원,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 내용: 국어책임관.. 2019. 9. 6.
사람을 위한 공공언어 한글문화연대 공공언어 시민감시단 - 김정빈 기자 사람을 위한 공공언어 한글문화연대 공공언어 시민감시단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김정빈 기자 wkjb0316@naver.com 한글문화연대는 우리말글을 아름답게 가꾸고 우리 말글살이의 잘못된 점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다. 대표적인 활동은 ‘공공언어 쉽게 쓰기’로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의 철학인 ‘언어는 인권이다’와 통한다. 이는 어려운 말로 국민이 알 권리를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글문화연대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공공언어를 쓰는 건 인권을 해칠 수 있는 ‘잘못된 말글살이’라고 보고, 공공언어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공공언어 시민감시단’을 꾸렸다. 감시단은 18개 중앙부처에서 내놓는 보도자료를 날마다 검토한다. 국어기본법 14조 1항에는 “공공기관 등은 공문.. 2019. 8. 5.
[공문] ‘플랫폼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같은 외국어를 쓰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받는 이 국토교통부 김상도 종합교통정책관 제목 ‘플랫폼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같은 외국어를 쓰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1.국토교통부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 문화를 일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지난 7월 17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혁신 성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 방안’ 보고서에는 “플랫폼 택시 제도화, 플랫폼 업체, 중개 앱 플랫폼 사업, 모빌리티 서비스”와 같은 알 수 없는 외국어 낱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공공기관 보도자료에 쓰인 ‘플랫폼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와 같은 낱말은 신.. 201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