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운동1 한글문화연대 소개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2000년부터 우리말글을 아름답게 가꾸고 우리 말글살이의 잘못된 점을 바꾸어, 세계화의 거센 물결에서 잃어가는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일구고자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주소: (04157)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3층 303호(도화동) 전화: 02-780-5084 전송: 02-6082-8855 누리집: www.urimal.org 전자우편: urimal@urimal.org ■ 시민 운동 - 한글날 공휴일 지정 운동을 펼쳐 20년 만에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 ‘스크린도어’를 ‘안전문’으로, ‘쿨비즈’를 ‘시원차림’으로 바꾸는 등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로 만들어진 공공언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쉬운 우.. 201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