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로상2

[알림] 571돌 한글날 경축 큰잔치 '국어운동 공로 표창' 한글학회는 오는 10월 9일, 훈민정음 반포 571돌이 되는 한글날에 '2017 주시경 학술상' 시상을 비롯하여 우리말글 운동에 힘쓴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북돋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국어운동 공로 표창에는 우리 단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인환 위원님이 받았습니다. ■ 때: 2017. 10. 9.(월) 낮 11시 ■ 곳: 한글학회 강당 ■ 571돌 한글날 경축 큰잔치 ○ 2017 주시경 학술상 시상: 김승곤(건국대 명예교수) ○ 국어운동 공로 표창: -김홍석(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 정인환(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 - 정여 스님(부산 여여선원 주지) - 황인석(매일경제신문 교열부장) 2017. 10. 11.
570돌 한글날을 맞아-노민송 기자 57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3기 노민송 기자 amy0360@naver.com 지난 9일 11시, 훈민정음 반포 570돌을 맞아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570돌 한글날 경축 큰잔치」가 열렸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해 개최했다. 「570돌 한글날 경축 큰잔치」는 한글학회 권재일 회장의 인사 말씀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권재일 회장은 “한글은 민주의 근본”이고, “지식이 가장 소중한 정보화 시대에 한글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두 계층으로 나뉜다.”며 한글만 쓰기를 강조했다. 이후 시상식이 이어졌고, 한글날 노래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이번 큰잔치에서는 주시경 학술상 1명, 국어 운동 공로..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