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청회3

[영상]한자교육 관련 공청회(2015.08.24.한국교원대학교) 한자교육 관련 사기공청회(2015.08.24.) 2015. 9. 10.
한자 Vs. 漢字-문화방송 시사매거진2580 595회(2015.09.06.) 문화방송 시사매거진2580 595회(2015.09.06.)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함께 쓰자는 소위 한자 병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이 확정되면 1970년 이후 48년 만에 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시 한자가 등장하게 되는 것인데.. 한자를 일찍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쪽과 아이들의 학습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라는 쪽이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교육부가 마련한 공청회는 양측의 충돌로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한 편에선 한자 병기 방침이 나오자 벌써부터 한자 사교육 열풍의 조짐도 벌어지고 있는데.. (http://imbbs.imbc.com/metaview.mbc?bid=sisa2580_clip&list_id=3172319) 2015. 9. 7.
[밝힘글]공청회 제목 바꿔치기로 한자단체 옹호한 교육부는 진실을 해명하고 한자교육정책 강행을 중단하라! ■ 공청회 제목 바꿔치기로 한자단체 옹호한 교육부는 진실을 해명하고 한자교육정책 강행을 중단하라! 교육 현안 가운데서도 가장 논란이 뜨거운 초등 한자교육 문제. 그런데 공청회 제목이 바뀌었다. 2015년 7월 23일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분명히 “한자교육(초등교과서 한자병기 포함)관련 공청회”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교육부에서 토론자들에게 보낸 공문에도 그러했다. 그런데 공청회가 열렸던 8월 24일 낮 2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문화관에 걸린 알림막과 자료집 책자에는 “초등학교 한자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로 무단 변경되어 한자병기 찬성단체만을 맞이하고 있었다. 우리는 정당하게 항의했다. “왜 아무런 까닭도 없이 제목이 바뀌었는가? 초등학교 한자교육 활성화를 위해 토론하러 온 것이 아니다. ‘한자교육(초등교과.. 2015.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