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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방송 5-142] 대학생들의 아기자기 5 [우리말 아리아리 다섯째 타래 142회] ▶ 대학생들의 아기자기 5 - 맛집 1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로 활동 중인 기자단에서 '대학생들의 아기자기'로 목요일마다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옵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주세요. ▷ 출연: 권혁중, 신예지, 이윤재(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화요일: 배우리의 목요일: 대학생 기자단 6기 "우리말 아리아리" 팟빵에서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우리말 아리아리' 로 검색한다. 2. '우리말 아리아리',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각 회차를 선택하면 들을 수 있다. 3. 손전화(휴대전화)에서 팟빵앱을 내려받.. 2019. 9. 12.
[누리방송 5-140] 대학생들의 아기자기 4 [우리말 아리아리 다섯째 타래 140회] ▶ 대학생들의 아기자기 4 - 어른들은 모르는 대학생들만 쓰는 말! 2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로 활동 중인 기자단에서 '대학생들의 아기자기'로 목요일마다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옵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주세요. ▷ 출연: 고희승, 김정빈, 김태완, 신예지, 이강진(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화요일: 배우리의 목요일: 대학생 기자단 6기 "우리말 아리아리" 팟빵에서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우리말 아리아리' 로 검색한다. 2. '우리말 아리아리',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각 회차를 선택하면 들을 수.. 2019. 9. 5.
[누리방송 5-138] 대학생들의 아기자기 3 [우리말 아리아리 다섯째 타래 138회] ▶ 대학생들의 아기자기 3 - 어른들은 모르는 대학생들만 쓰는 말! 1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로 활동 중인 기자단에서 '대학생들의 아기자기'로 목요일마다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옵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주세요. ▷ 출연: 고희승, 김정빈, 김태완, 신예지, 이강진(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화요일: 배우리의 목요일: 대학생 기자단 6기 "우리말 아리아리" 팟빵에서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우리말 아리아리' 로 검색한다. 2. '우리말 아리아리',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각 회차를 선택하면 들을 수.. 2019. 8. 29.
[알림]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5기 모집(~3/26)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5기 모집(~3/26) 1. 대상 우리말과 한글, 언어문화를 둘러싼 여러 가지 주제를 기사로 다루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2. 지원 자격 - 교육, 기획 회의(월 1회)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 - 달마다 기사 한 건 이상 쓸 수 있는 사람 - (영상 분야)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을 할 수 있고 캠코더,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 - (글/사진 분야) 일반 취재나 인터뷰 취재를 하여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에 넣을 사진을 찍는데 어려움이 없는 사람 3. 모집 인원: 10명 4. 모집 분야 - 글/사진 - 영상 5. 활동 기간: 2018년 4월~2019년 4월(1년) 6. 활동 내용 - 우리말과 한글을 잘못 사용하거나 망가뜨리는 현장 고발 - 청소.. 2018. 3. 9.
한국을 사랑한 미국인, 원두우–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 이한슬 기자 한국을 사랑한 미국인, 원두우–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 한국어와 한글을 사랑한 외국인 특집 ③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이한슬 기자 lhs2735@naver.com ‘언더우드’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학생이라면 아마 대부분 연세대학교의 국제학부를 선발할 때 불리는 언더우드 전형을 가장 많이 떠올릴 듯하다. 항상 전형 이름으로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언더우드’는 사실 우리나라에 최초의 4년제 대학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워 우리나라의 교육에 이바지했다. 그렇다면 한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외국인 ‘언더우드’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는 19세기 말 조선으로 기독교를 알리러 온 선교사였다. 조선은 언더우드가 오기 이전인 1801년.. 2017. 9. 1.
북한의 외래어, 그리고 우리 - 남재윤 기자 북한의 외래어, 그리고 우리 - 외래어 특집 ③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남재윤 기자 pat0517@naver.com 남한과 북한이 단절된 지 60년이 넘어가면서 남한과 북한의 말이 많이 달라졌다. 얼음보숭이는 아이스크림, 가락지빵은 도넛을 이르는 북한말이다. 북한말에 대해 어느 정도 알려져서 이 두 단어를 아는 사람이 많지만, 처음 들으면 무엇을 지칭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스크림과 도넛을 우리말로 참 재치 있게 표현해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북한은 우리말의 묘미를 잘 살려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어 받아들였다. 북한의 외래어, 어떻게 다른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을 남한에서는‘아이티(IT)’라고 칭하고, 북한에서는 ‘전자통신’이라고 한.. 2017. 8. 30.
다듬은 말, 함께 만들어가요! - 오주현 기자 다듬은 말, 함께 만들어가요! - 외래어 특집 ②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오주현 기자 dhwnus@snu.ac.kr 오늘날 다양한 외국어 표현이 우리말 속에 들어오면서 외국어가 마치 우리말인양 무분별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외국어 표현은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기에 남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가운 것이 바로 ‘다듬은 말’이다. ‘순화어(醇化語)’라고 불리기도 하는 다듬은 말은 외국어 또는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한자어나 토박이마로 바꾸어 표현한 말을 뜻한다. 이렇게 말을 다듬는 일을 국립국어원의 우리말다듬기위원회(이하 ‘말다듬기 위원회’라고 약칭함)에서 한다. 지난 7월 24일 올해로는 두 번째로 다듬은 말을 발표했는데, 최근 언론에서 많이 사용한 ‘스모킹 건(s.. 2017. 8. 25.
외래어,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 이유진 기자 외래어,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 외래어 특집 ①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이유진 기자 yoojin7305@naver.com 외래어가 도대체 뭘까? 어렸을 때부터 써온 외래어는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지만, 외래어를 정확하게 설명하거나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한글날만 되면 들려오는 ‘외래어 남용’ 문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깃거리다. ‘남용’은 일정한 기준이나 한도를 넘어 함부로 쓰는 걸 말한다. 즉, 외래어는 함부로 쓰면 안 되는 말이다. 함부로 쓰면 안 되는 말, 외래어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말의 한 갈래, 외래어 우리말은 어원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뉜다.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이 써온 토박이말인 , 한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 외국어를 빌려와 우리말처럼 사용.. 2017. 8. 25.
한글의 아름다움, 한글 글꼴의 역사 - 이한슬 기자 한글의 아름다움, 한글 글꼴의 역사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이한슬 기자 lhs2735@naver.com 최근 한글 글꼴은 디자인의 한 분야로 새로이 떠올랐다. 피피티(PPT)라는 발표용 자료를 제작할 때뿐만 아니라 문서를 작성할 때에도 글꼴은 중요하게 고려할 대상으로 뽑힌다. ‘산돌티움체’, ‘옛날사진관체’, ‘나눔체’, ‘한강체’, ‘남산체’ 등 수없이 많은 한글 글꼴이 생겨났고, 또 많은 사람이 새로운 글꼴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한글 글꼴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글을 적어왔던 글꼴의 역사는 어떨까? 누가 글꼴을 만들고 어떻게 퍼뜨려 왔을까? 어떠한 변화와 관심을 겪어왔는가? 한글이 1446년에 반포된 후에 한글의 글꼴은 목판 인쇄에 쓰이던 고어체에서 붓으.. 201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