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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5

대학생 기자단 4기 마침 마당 및 5기 오름 마당/2018.04.29(일) 2018년 4월 29일(일)에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4기와 5기가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5기의 3일차 교육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4시 30분부터는 4기의 마침 마당과 5기 오름 마당이 차례로 열렸습니다. 5기의 3일차 교육은 광화문 카페 담톨에서 을 주제로 한 김슬옹 위원의 강의로 시작하였습니다. 곧이어 한글 가온길을 탐방했는데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견학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먼저 기사의 특성에 대해 간단히 짚은 후 글을 어떻게 쓰며 다 쓴 후 어떻게 다듬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슬옹 위원의 강의 한글 가온길을 탐방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의 교육 교육이 끝난 뒤에는 모둠 발.. 2018. 5. 3.
[알림] 세종 즉위 600주년, 세종대왕 업적 전시 우리 단체에서는 2018년 5월 5일(토)부터 5월 15일(화)까지 11일 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 즉위 600년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홍보물로 만들어 전시회 합니다. 세종대왕 업적 홍보물은 총 11개 입니다. 업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꿈의 문자, ‘한글’을 만들다 2. 인쇄술을 발전시키다 3. 교육에 힘쓰고 인재를 양성하다 4. 우리 음악을 정비하다 5. 아픈 이가 없도록 애쓰다 6. 최초의 여론 조사, 백성 뜻을 듣다 7. 관노비 부부에게 출산 휴가를 주다 8. 국토 정보를 정리하다 9. 남북으로 국방을 튼튼히 하다 10. 농사 기술을 발전시키다 11. 천문 과학을 발전시키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셔서 확인하세요~ ▶ 때: 2018년 5월 5일(토) ~ 2018년 5월.. 2018. 5. 3.
[사진] 대학생 기자단 4기 마침 마당, 5기 오름 마당 * 때: 2018년 4월 29일(일) 낮 4시 30분 * 곳: 한글문화연대 활짝 4기 김근희 기자 마침 보람 4기 김선미 기자 마침 보람 4기 남재윤 기자 마침 보람 4기 오주현 기자 마침 보람 4기 유원정 기자 마침 보람 4기 이연수 기자 마침 보람 4기 이유진 기자 마침 보람 4기 이한슬 기자 마침 보람 4기 장진솔 기자 마침 보람 5기 강아현 기자 맡김 보람 5기 김온 기자 맡김 보람 5기 박찬미 기자 맡김 보람 5기 변용균 기자 맡김 보람 5기 이상원 기자 맡김 보람 5기 조혜겸 기자 맡김 보람 5기 하성민 기자 맡김 보람 2018. 5. 3.
대학생 기자단 5기 2일차 교육/2018.04.28(토)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의 2일차 교육을 2018년 4월 28일(토)에 공간 '활짝'에서 진행했습니다. 첫째 시간은 한겨레신문 강재훈 기자가 라는 주제로 보도 사진을 찍는 방법, 자세 등을 강의했는데 실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아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를 진행하는 김종배 선생의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과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의 역할을 서로 바꾸어 가며 맡아서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처럼 강의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인터뷰의 어려움, 인터뷰의 기술 등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재훈 한겨레신문 기자의 수업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김종배 진행자의 수업 마지막 시간은 한겨레신문 안영춘 기.. 2018. 5. 3.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궁중문화축전 공연 이번 학기에 새로 시작한 대외활동인 '우리말 가꿈이'에서, 운영사무국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면서, 동시에 정말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 소개할 내용은, 바로 4월 26일 행해졌던 에 초대되어 다녀오게 된 이야기다. 공식 누리집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정말 이렇게 했다. 이렇게 문자와 함께 약도가 왔다.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나보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VIP 등록데스크보다는 '귀빈 등록장' 정도로 순화해서 표현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것이었다. 귀빈 자격을 얻어서 좋았던 것은, 우리의 이름이 붙여진 의자에 앉아(매우 앞자리였다) 개막제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눈 앞에서 화려하고도 즐거운 모습을.. 201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