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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5

[활동] 정재환 공동대표 강연 [정재환 공동대표 강연] ▶ 주제: 높임말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 때: 2018년 12월 4일(화) ▶ 곳: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당 ▶ 참석 대상자: 강남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및 병원 직원 70여 명 참석 2018. 12. 5.
[활동]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강연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강연] ▶ 주제: 높임말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 때: 2018년 11월 28일(수) ▶ 곳: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당 ▶ 참석 대상자: 강남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및 병원 직원 35명 참석 2018. 12. 5.
[15기] 모둠활동 소식/11모둠 지난 두 번의 우리말 능력 평가는 반응이 정말 뜨거웠는데요. 열렬한 반응에 의욕이 샘솟아 한층 새롭고 재밌는 문제를 출제했다고 합니다. 다들 십자말풀이는 많이들 알고 계시죠? 몇몇 잡지의 뒷면이나 신문, 방송 중에서는 우리말 겨루기에서 흔히 볼 수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듬은 말(순화어) 십자말풀이 가로, 세로 열쇠에 해당하는 다듬은 말을 하나하나 채우시다 보면 저기 빨간 상자 속 단어를 확인하실 수 있을 텐데요. 상자 속 단어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다들 연필 들어주시고 출발! 모르는 다듬은 말이 있었다면 새로이 배우고, 아는 말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가 막힌 가치와 복을 지닌 여러분 모두, 아리아리! 우리말가꿈이 15기 아리아리! ✏기획 및 제작 : 11.. 2018. 12. 5.
장을 지지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263]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 속담 가운데 ‘장을 지지다’는 말이 있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할 때 ‘장을 지지다’라는 표현을 쓴다. 이 속담이 어떤 의미에서 생긴 말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다. 이때의 ‘장’을 ‘掌’(손바닥 장)으로 보면 ‘장을 지지다’는 ‘손을 지지다’로 해석되고, ‘장’을 된장이나 간장을 뜻하는 ‘醬’(젓갈 장)으로 보면 ‘장을 지지다’는 ‘장을 끓이다’로 해석되며, ‘장’을 ‘章’(글 장)으로 보면 ‘인장(印章)을 지지다’로 이해된다. 그런데 이 속담은 그냥 ‘장을 지지다’로만 전해지지 않고 “손에 장을 지지겠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처럼 구전되어 쓰이고 있다. 그렇다면 손이나 손바닥을 중복해 쓴 ‘掌’보다 ‘醬’ 또는 .. 2018. 12. 5.
[누리방송5-61] 토박이말 따라잡기: 사람 됨됨이가 곱고, 부드럽고, 상냥한 사람을 토박이말로 '땡땡땡'한 사람입니다.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우리말 아리아리 다섯째 타래 61회] ▶ 네모소식 - 외국인 유학생 절반이 한국어 수업을 이해 못 한다고 합니다. - 남, 북 언어를 잇는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 토박이말 따라잡기 - 사람 품성이나 인격의 토박이말: 곰살맞다, 늡늡하다, 여낙낙하다, 사분사분하다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돌비(정인환)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월요일: 재밌게의 , 정재환의 화요일: 배우리의 수요일: 돌비의 , 리창수의 목요일: 대학생 기자단 5기 금요일: 아리아리 특강-리의도 선생님의 "우리말 아리아리" 팟빵에서 듣는.. 201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