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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을 쓰자』 통권 8호 피디에프(PDF) 파일을 내려받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2023년 9월 30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공언어에서 쉬운 우리말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쉬운 우리말을 쓰자」 잡지를 계절마다 발행합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발행하며, 신청을 받아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책자 신청하는 곳: urimal@urimal.org *생각 더하기/사례 나누기 - 어려운 외국어와 쉽게 다듬은 우리말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두루 다룹니다. *우리말 이해하기 -공문서 작성 원칙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577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 특집'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는 한글 마당 - 만화로 보는 우리말, 영상으로 보는 쉬운 우리말, 아리아리 새말대모험까지 다양한 방.. 2023. 10. 5.
2023 만화 수상작 - 으뜸상 <고운 말 사진기/채서윤> ■ 2023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으뜸상 2023. 10. 2.
2023 만화 수상작 - 버금상 <할머니와 꼬부랑글씨/김채민> ■ 2023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버금상 2023. 10. 2.
2023 만화 수상작 - 보람상 <험한말 가사도우미봇/이유승> ■ 2023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3. 10. 2.
2023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생존/박소율> ■ 2023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3. 10. 2.
[자료집] 로마자 약칭 대응 방안: 우리말 약칭 만들기 (2022년) 1. 개요 정부 보도자료와 언론에서는 IMF, OECD, UNESCO, WHO 등 국제기구와 협약 등의 이름을 로마자 약칭 그대로 사용한다. 우리말로 풀어서 사용하면 너무 길어진다는 사정 때문이다. 이와 같은 로마자 약칭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우리말 약칭을 만들 방법과 시범 예시를 제안하여 공문서의 한글전용을 촉진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할 길을 마련한다. 2. 배경 1) 국제기구 등의 이름은 대체로 여러 개의 영어 단어로 만들어지고, 이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정부 관계자와 언론에서 로마자 약칭으로 된 이름을 그대로 적고 부르는 일이 잦다. 2) 이는 정부 보도자료에서는 공문서의 한글 표기를 규정한 국어기본법을 어기는 행위이며 공적 정보에 대한 국민의 접근권을 가로막는 일이다. .. 2023. 9. 18.
[보고서] 『우리말 약칭』 수용도 조사 조사 개요 ◦ 표본조사 : 총 1,047명 ◦ 조사방법 : 온라인 조사 (온라인 패널 활용) ◦ 조사기간 : 2023.07.07 ~ 2023.07.13 (7일) ◦ 조사기관 : ㈜티앤오코리아 ◦ 조사내용 : 『우리말 약칭 대체』 수용도 조사 -16개 약칭에 대한 인지도 및 수용도 -연방준비제도 인지도 및 연방준비은행 수용도 2023. 8. 22.
[보도자료]국민 71%가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사용 원해 23.08.17. 국민 71%가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사용 원해 - ISO, ILO, FOMC 등 로마자 약칭 인지도 매우 낮아 - WTO 대신 ‘무역기구’, WHO 대신 ‘보건기구’가 “적절하다” 77% 넘어 - OECD는 ‘경협기구’로 FOMC는 ‘연공위’로 우리말 약칭 제안 16개 국제 조직의 로마자 약칭 인지도와 새로 만든 우리말 약칭의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WHO, OECD, WTO, IAEA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조직의 인지도 평균은 12%에 불과했으며, 국민 71.2%는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을 사용하길 원했다. 로마자 약칭의 인지도가 높은 경우에도 우리말 약칭을 선호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인지도 1위인 WHO(71.5%)를 ‘보건기구’로, 3위인 WTO(57.7%)를.. 2023. 8. 22.
[보도자료] "외국어 때문에 불편했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한글문화연대, 수기·영상 공모전 열어 "외국어 때문에 불편했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 한글문화연대, 수기·영상 공모전 열어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을 대국민 대상으로 개최한다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을 ‘공공언어’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공공언어의 외국어 남용에 대해 불편함을 겪은 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공공언어’는 정부나 공공기관, 언론에서 국민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언어로 정책이나 제도 이름, 안내문, 표지판 내용 등 국민을 상대로 하는 모든 말과 글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기와 영.. 202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