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제안 등 하고 싶은 말을 남기세요.

  1. 최민호 2020.03.29 2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국어원 온란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에 실린 '스무 돌 맞은 한글문화연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한글문화연대 이건범 상임대표·정재환 공동대표'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동사무소'를 굳이 '주민센터'라고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의 중요성만을 소리 높여 외치던 어떤 대통령의 뜻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이겠지만, 제발 '센터'라는 말은 꼭 빼 주셨으면 합니다. 예전대로 '동사무소'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귀에 거슬리고 촌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YTN의 '재미있는 낱말풀이'라는 코너에서 코미디언 정재환 씨가 나오시는 것을 가끔 보았는데, 여기에서 대표로서 이렇게 멋진 삶을 살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모 대학의 초빙 교수로서 활동하고 계신 기사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2. 김기홍 2020.03.25 1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OPEN이라는 표현 바꾸는 운동 벌입시다.
    여러가지 우편물 봉투(예; 카드이용명세서, 도시가스 사용내역및 요금안내서, 우체국에서 발송하는 e 그린우편 등등) 뒷면에는 'OPEN'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여는 곳, 뜯는 곳'이라고 하면 되는 걸 왜 OPEN이라 쓰는지 몇 군데는 건의 겸 항의도 했지만 안 고칩니다.

    가게의 개업하는 안내장도 모두가 하나같이 OPEN이라고만 쓰고 있습니다.

  3. 오강임 2020.03.08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라는 경기도 출현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기관은 제10대 강위원 원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
    '대한민국 공공기관 혁신의 상징'을 모토로 하여
    여러가지 변화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들 중에 한글문화연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매우 동참하며
    각종 문서 작성, 보도자료, 간행물 등의 생산시
    우리말 사용의 모범기관이 되고자 합니다.

    혹시... 우리말 사용의 모범이 되는 기관의 가이드라인이 있을지
    한글문화연대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등등
    상의드리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도 우리말글 사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전화 : 031-250-2712 / sorea17@gfi.or.kr

  4. 의천 2020.02.26 1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0. 한글표기를 확대하여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알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0년 기준 35세 이하는 한자를 읽기 어렵다는 여론임)
    1.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의 명패 등 한자를 한글로 병행표기 했으면 합니다
    2. 마을마다 입구에 마을 이름을 한글로 표기 했으면 합니다

  5. 신병수 2019.12.04 13:40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사랑학교 공문을 받고 글을 씁니다.

    우리 학교는 얼마전 윤디자인 글꼴과 관련된 일로.. 백여만의 계약을 맺었습니니다.

    누가 작성한 문서인지.. 어떤 문서인지조차 제대로 모르는 한두개의 문서에 자신들의 글꼴이 사용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법무법인의 이름으로 된 문서를 받고서 원하진 않지만 할 수 없이 계약을 맺었지요.

    그래서 이 내용중에 포함된 1년 계약..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중간에 포함된 사용된 글꼴은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수 있으며 제공목록에서 제공된 글꼴은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문구가 쉽게 넘어가기 어렵네요.

    쓰다가 컴에 설치된 글꼴을 골라서 지우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한두대도 아니고...;;) 어떤 글꼴인지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중에 소송같은 것에 걸리면?? 하는 노파심이 먼저 듭니다.

    너무 좋은 일을 하시는데 이게 참 쉽게 받아드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요

    걱정과 의심이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 한글문화연대 2019.12.05 14:50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신병수 선생님.

      우리 단체에서 보급하는 글꼴꾸러미는 산돌을 비롯하여 5곳 회사의 글꼴 236종으로 꾸렸습니다. 미래 세대에게 한글 글꼴의 가능성을 체험하게 하여 아름다운 한글문화를 꽃피울 주역으로 키우자는 한글문화연대의 뜻에 흔쾌히 동참하고 글꼴을 무료로 제공한 회사들입니다.

      1. 구름다리 서비스

      - 클라우드 형태로 글꼴이 제공되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으면 학교, 집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름다리’라는 설치 프로그램으로 라이선스 자격(한글사랑학교)에 따라 글꼴을 사용하게 됩니다.
      - 라이선스 자격(한글사랑학교)을 잃게 되면 ‘구름다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해당 컴퓨터의 글꼴를 사용할 수 없게 합니다.
      - 즉, 글꼴을 쓸 수 없게 되면 이전에 작성했던 문서의 라이선스 글꼴도 자동으로 일반 글꼴로 바뀝니다.
      - 따라서 라이선스 자격이 없게 되었을 때나 글꼴이 삭제되었을 때 문서에 글꼴이 남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문서 등 제작물을 피디에프나 이미지 형태로 저장해두면 글꼴을 적용한 원래 모양대로 그대로 볼 수 있으며, 이때는 사용자격의 유무를 따지지 않으며 해당 제작물의 저작권은 오로지 문서 작성자에게만 있습니다.

      2. 글꼴 변경

      - 한글문화연대는 글꼴꾸러미를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글꼴 변경은 최대한 1년 단위(인증서 연장 시점)로 하며, 추가되거나 삭제될 경우 미리 공지할 수 있도록 글꼴 회사들과 협의하겠습니다.
      - 그럼에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글꼴이 바뀔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상품의 수명은 무척 짧아서 사용자에게 사랑받지 않으면 금방 사라집니다.
      • 참여하는 글꼴 회사에서는 변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글꼴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등 상품구성을 바꾸어가며 오래 사랑받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3. 1년 단위 연장

      - 글꼴 제공사가 글꼴상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게 1년 단위로 연장합니다.
      - 학생과 교육용으로 한정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 평생 학교나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달리 학생들은 졸업 시점에 맞추어 상품 사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졸업 이후 실수로 인한 사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1년 단위의 종료 시점을 두었습니다. (역시 종료 후 글꼴은 자동으로 사라지고 일반 글꼴로 바뀝니다.)

      궁금해하신 내용에 충분히 답변하였기를 바랍니다.
      한글사랑학교에 관심 둬 주셔서 고맙습니다.

  6. 기세훈 2019.10.10 12: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마침 한글날 이네요.
    평소 느끼고있는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하는게 백번 맟지요 제나이 73세인데 학창시절엔 등교않은 기억이나는데. . . .
    요즘 참 안타까운게 공공업체들이 간판을 영어로 쓰는데 그것도 내용도모르게 영어첬머리 약자만 사용하여 불편도 하거니와 바로잡는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예를들면 전화국은 KT, 한국담배인산공사는 KT&G 등 수없이 외레어 간판이 많은데 공공 기관이라도 한글간판 사용을 손수 모범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다물 2019.11.07 14:07 신고  수정/삭제

      KT나 KT&G는 예전에는 전화국, 전매청 등 국가 기관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가기관이 아닌 기업이 되어서 공공기관이 아닙니다.
      회사 이름을 자기들이 마음대로 바꾼 것이고 공식적으로는 주식회사 케이티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거라서 나라에 의존하기 쉽지 않을거 같네요.
      가장 좋은건 사람들이 영어로 된 회사 제품을 안쓰는게 회사 이름을 바꾸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거 같은데 KT, SKT, LG 제품 하나도 안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7. 이정은 2019.10.09 17: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날을 맞아 평소에 느끼는 한글 단어에 대해 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말에 나를 지칭하는 "내" 와 너를 지칭하는 너를 지칭하는 "네" 에 대해서 평소에 불편한점을 올립니다.
    저는 성당에 다니는데 복음말씀을 항상 귀로 들으라고 교구에서는 가르칩니다. 그래서 성경책도 안가지고 미사를 갑니다. 그런데 그 말씀 속에 귀로 들어서는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는 '내" 와 "네" 를 정말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내" 와 "네"를 발음상 정확히 해서 듣는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도록 발음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모든 사람이 다 보는 드라마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우아한가"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엄마 가 거기서도 아들에게 "내가" 라고 하는데 내용상은 분명히 "네가 " 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방탄소년단이 노래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다니며, 한류라는 단어를 거의 매일 듣다시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도 들어서는 도저히 구별할수없는 말을 과연 한국말을 배우는 외국인은 어떨까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 한글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도 한다는 말을 언듯 들은것 같은데, 눈감고 들어서는 잘 못알아들을수 있는 말, 듣는데 헷갈리는 말은 고쳐서 써야 하지 않을 까요?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을 지금도 사용하고 죽을때까지 사용해야 하며 자손대대로 남겨주어야 하는데 고칠것은 고쳐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조민진 2019.09.26 08: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꼴 200종 무상 보급신청하러 왔는데 신청 연결이 안되네요.

    • 다물 2019.09.30 17:40 신고  수정/삭제

      지금 제가 눌렀을 때는 잘 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오류였을 수도 있고, 환경에 영향을 받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해 보시고, 잘 안된다면 사용하시는 환경 확인이나 주위에 다른 곳에서 한 번 해 보세요.
      (환경 알려주시면 비슷한 환경이 있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9. 김현옥 2019.08.01 1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나랏말싸미'를 수출한다는데 이건 국가적으로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외국의 시대극을 보면서 그 나라의 역사를 인식하듯 만일 다른 나라가 이 영화를 보면
    한글에대한 왜곡이 심각해 질것으로 봅니다. 한글 문화단체는 이 일을 감당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한글 문화연대가 이 일을 주도적으로 감당해 주었으면 하는것이 백성의 한사람으로서 문의드립니다.
    꼮, 꼭 수출만은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일본의 의도대로 한글이 이렇게 왜곡이 되는건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일본이 여러가지 설을 만든것은 다들 알고있는데 어떻게 그걸 정설인듯 영화로 만들수가 있겠습니까? 너무 기가막혀서 화가납니다. 감독은 아마도 일본통인가봅니다. 나서서 해결해 주세요.

    • 글쎄요 2019.11.01 12:09  수정/삭제

      나랏말싸미 이영화의 내용은 일본과는 상관없지 않나요? 전 이영화가 세종대왕이랑 한글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도리어 세종대왕 혼자
      이 위대한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면 외국인들 콧방귀를 뀌어요. 이영화가 더 사실적이고 공감이 갑니다

  10. 박승찬 2019.06.11 15:42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금 영수증 받고 싶은데요.
    dvmpa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