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제안 등 하고 싶은 말을 남기세요.

  1. 장민영 2021.09.10 0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M/D] [R] 부터 바꿔주세요.

    누리집 '한마디'에서 한마디하고나면, 네모 칸이 생기고 그 위에 영문자 세 개가 까맣게 보입니다.
    무슨 뜻인지 얼른 알기가 어렵습니다. [M/D]는 [수정/삭제]이고, [R]은 [답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말로 바꾸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섬세하게 고려하시기를 바랍니다.

    • 엉겅퀴 2021.09.21 11:26  수정/삭제

      오늘 처음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좋은일 하는 곳이네요. 그런 만큼 우리 말 관련해서는 좀 더 철저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하신 [M/D] [R]은 일반 사이트에서도 쓰지 않는 말 같아요. [수정/삭제] [답글]로 고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대답이라도 빨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장민영 2021.08.27 09: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드코로나(with corona), 적절한 한국어 표현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코로나와 함께"라는 목적이라면, 우선 코로나와 무엇을 함께 한다는 뜻인지를 살펴야 할 터이다.

    코로나와 함께, 어떠 사람은 코로나 예방이나 치료, 치유 보다는 같이 가자는 말로 들릴게다. 퇴치하지 못할 병으로 예단한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위드 코리아도 문제지만, 코로나와 같이 가겠다는 의지도 참 난감하다. 퇴치해서 벗어나야되고, 국민을 그렇게 설득하는 게 국가의 도리가 아닐까.

    개념이 바로 서지 않으니 말부림새도 참 허술하다.

  3. 서학원 2021.08.26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64세의 남자입니다. 중학교 영어교사(16년), 캐나다유학원+어학원(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수업포함) 운영(16년)의 경험이 있습니다. 약소하지만 월1만원 후원하는 회원입니다. 혹시 한글문화연대에서 무급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지요? 010-2332-5077
    서학원 드림

  4. 장민영 2021.08.01 08: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간 샘터의 8월치 표지.
    "SAMTOR" 왜이럴까?

  5. 김명희 2021.07.02 16:04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상품 한보따리 선물 잘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특히 경조사 한글봉투가 마음에 들고 언제나 실용적입니다.
    단지 '포스트 잇'이라는 이름도 한글로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6. 박사장 2021.05.11 18:56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문화연대 블로그형 누리집

    블로그라는 어려운 외국어 대신 "누리 사랑방"이라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세요.

  7. 강인석 2021.04.15 1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1월부터 남양주시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사업 명칭이 "에코패밀리 무단투기 싹쓰리 프로젝트" 입니다.
    1월에 추진을 해서 지금까지 보도자료만 10회 이상 뿌려지고 있는데요,
    이런 용어를 볼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 싹쓰리라는 용어가 싹쓸이의 잘못된 표현이거니와
    공공에서 쓰기에는 부적절한 경박한 어휘로 보여집니다.

    * 아울러 에코패밀리라는 영문 표기도 거슬립니다.

    * 무단투기를 막고 쓰레기를 줄이자는 환경 사업이라면 훨씬 더 부드럽고, 좋은 어감의 명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혹시 이런 걸로는 공문 보내기 어려울까요? ^^

    * 아래 연결이 해당 사업의 첫 보도자료입니다.
    https://www.nyj.go.kr/main/38?action=read&action-value=518cdf697a1122d9bbcca3ff5c4f1268

  8. 이우식 2021.04.15 09:11  수정/삭제  댓글쓰기

    -英語 간판-

    내 사는 좁은 동네
    온 사방에 英語 간판

    가물에 콩 나듯이
    한글은 영 드문드문

    미국의
    半屬國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2021.4.15, 이우식 지음>

  9. 황금용 2021.04.06 15: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쉐" 라는 글자와 관련하여 외래어 표기 관련한 문제제기입니다.

    포르쉐, 쉐보래, 미쉐린 등 외국회사들의 이름이 한글로 표기된 것 중에 잘못된 것들이 보입니다.

    "쉐"라는 글자는 굳이 영어로 표기하면 swe와 비슷한 발음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che에 해당하는 발음에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습니다.

    고유명사니까 어쩔수없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런 유명회사들의 명칭이 이렇게 점점 쉐를 che발음에 쓰는게 일반화되면서 은연중에 사람들이 쉐의 발음을 che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단어를 쓸때도 잘못된 발음으로 읽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한글의 발음체계 파괴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르쉐->포르셰, 쉐보레->셰보레, 미쉐린->미셰린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명 외래어로 인해 우리 한글의 발음이 변형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회사들에게 명칭표기 변경을 요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이우식 2021.04.05 15:26  수정/삭제  댓글쓰기

    國寶 1號

    國寶 1號 숭례문
    어찌 1號가 되었나

    總督府가 定한 걸
    아직도 못 고치다니

    한글이
    國寶 1號라야
    지극히 마땅하다.

    <2021.4.5,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