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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사장 2021.05.11 18:56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문화연대 블로그형 누리집

    블로그라는 어려운 외국어 대신 "누리 사랑방"이라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세요.

  2. 강인석 2021.04.15 1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1월부터 남양주시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사업 명칭이 "에코패밀리 무단투기 싹쓰리 프로젝트" 입니다.
    1월에 추진을 해서 지금까지 보도자료만 10회 이상 뿌려지고 있는데요,
    이런 용어를 볼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 싹쓰리라는 용어가 싹쓸이의 잘못된 표현이거니와
    공공에서 쓰기에는 부적절한 경박한 어휘로 보여집니다.

    * 아울러 에코패밀리라는 영문 표기도 거슬립니다.

    * 무단투기를 막고 쓰레기를 줄이자는 환경 사업이라면 훨씬 더 부드럽고, 좋은 어감의 명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혹시 이런 걸로는 공문 보내기 어려울까요? ^^

    * 아래 연결이 해당 사업의 첫 보도자료입니다.
    https://www.nyj.go.kr/main/38?action=read&action-value=518cdf697a1122d9bbcca3ff5c4f1268

  3. 이우식 2021.04.15 09:11  수정/삭제  댓글쓰기

    -英語 간판-

    내 사는 좁은 동네
    온 사방에 英語 간판

    가물에 콩 나듯이
    한글은 영 드문드문

    미국의
    半屬國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2021.4.15, 이우식 지음>

  4. 황금용 2021.04.06 15: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쉐" 라는 글자와 관련하여 외래어 표기 관련한 문제제기입니다.

    포르쉐, 쉐보래, 미쉐린 등 외국회사들의 이름이 한글로 표기된 것 중에 잘못된 것들이 보입니다.

    "쉐"라는 글자는 굳이 영어로 표기하면 swe와 비슷한 발음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che에 해당하는 발음에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습니다.

    고유명사니까 어쩔수없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런 유명회사들의 명칭이 이렇게 점점 쉐를 che발음에 쓰는게 일반화되면서 은연중에 사람들이 쉐의 발음을 che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단어를 쓸때도 잘못된 발음으로 읽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한글의 발음체계 파괴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르쉐->포르셰, 쉐보레->셰보레, 미쉐린->미셰린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명 외래어로 인해 우리 한글의 발음이 변형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회사들에게 명칭표기 변경을 요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이우식 2021.04.05 15:26  수정/삭제  댓글쓰기

    國寶 1號

    國寶 1號 숭례문
    어찌 1號가 되었나

    總督府가 定한 걸
    아직도 못 고치다니

    한글이
    國寶 1號라야
    지극히 마땅하다.

    <2021.4.5, 이우식 지음>

  6. 2021.03.29 1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산내음이 좋아 2021.03.12 14: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외국인이 우리 지명을 발음하는데 거부감이 들어서 서울교통공사,국립어학원등에 건의했지만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가끔 차분하게 우리 역 이름을 정확히 발음해주시는 외국인 성우분이 계시니 더 구별됩니다.
    공공 교통 시설에서 나오는 우리 나라 지명을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발음되는 게 표준이라고 오해할 수 있어 걱정이 됩니다. 우선 지하철내 방송되는 발음들을 점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를 사업화하시면 많은 지지와 함께 한글이 정확히 발음되는데 큰 공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8. 윤형준 2020.12.20 14: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건의드리고 싶은데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포크레인"은 건설기계관리법에는 "굴삭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립국어원에서는 "굴삭기"라는 표현이 일본식 표현이라고 해서 "굴착기"로 부르기를 권고하는 것 같더군요

    문제는 "굴삭기"와 "굴착기"가 엄연히 다른 기계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굴삭기 : 포크레인이 도입된 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단어인듯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땅을 파는 일도 하지만 사면을 깍는 일을 주로 하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굴삭기라는 표현이 맞을것 같군요
    굴착기 : 땅을 회전로타리를 이용하여 원형형태로 파는 기계입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 굴착기가 전도되어 사고가 났다거나, 작업중 사람이 다쳤다거나 하는 보도가 나서
    땅을 원형형태로 파는 기기라고 생각하고 뉴스를 보면 "굴삭기"가 사고난 장면이 나옵니다.

    언어순화도 좋지만 정확한 전달이 우선시 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굴삭기가 어떤면에서 일본식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땅을 파는 기능보다는
    바닥이나 사면을 긁어내는 작업이 위주라 굴삭이라는 표현이 전혀 문제될게 없을것 같은데요

    나중에 사진한번 찾아보시고 굴착기와 굴삭기가 엄연히 다른 건설기계인데
    같이 쓰는게 맞는지 다시한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9. 이여성 2020.12.13 07:13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발전에 수고하십니다.
    전국 소방서 정문에 "119의 약속 SAFE KOREA" 쓰여 있습니다.
    영어는 한글로 바꾸고 꼭 필요하다면 한글 밑에 영어를 표기하면
    될 텐데 장기간 방치하고 있습니다.

  10. 이우식 2020.11.09 19:30  수정/삭제  댓글쓰기

    朴燕巖趾源不學訓民正音

    妻書君不解(처서군불해)
    涕淚正音嘆(체루정음탄)
    我國焉亡滅(아국언망멸)
    衆嘲假鳳鸞(중조가봉란)

    훈민정음을 배우지 않았던 연암 박지원

    마누라 글도 그대는 몰랐었다니
    正音은 눈물 흘리며 탄식했으리
    우리나라 朝鮮 어찌 멸망했겠나
    가짜 鳳鸞이라 뭇사람 조롱하네.

    <時調로 改譯>

    妻書도 몰랐었다니 正音 울며 嘆했으리
    朝鮮이란 우리나라 그 어찌 멸망했겠나
    거짓된 鳳鸞이라며 많은 사람 조롱하네.

    <2020.11.9,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