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2019. 11. 7. 16:16

최봉영의 인문학 티브이(TV)는 한국말에 담겨 있는 말의 뜻을 하나하나 묻고 따지고 풀어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사람다움의 길을 크게 열어보고자 합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바탕으로 온 누리에 새로운 인문학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