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대학생기자단

[마침] 대학생 기자단 12기 마침 마당과 13기 오름 마당 - 2026.04.04.(토)

한글문화연대 2026. 5. 22. 13:45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2기(왼) /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3기(오)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 활짝에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2기 마침 마당과 13기 오름 마당을 열었습니다. 13기 발대식, 13기 교육 행사, 수료식 및 우수 기자 발표 순으로 진행 됐으며, 12기 기자단 7명, 13기 기자단 1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한글문화연대 김명진 부대표님께서 여는 말과 함께 활동 내용 및 방법과 계획 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13기 기자단 학생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유로 기자단에 지원하였는지 등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교육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언어는 인권이다'를 주제로, 대학생 기자단 학생들이 기사를 쓸 때 꼭 알아야 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배리어프리, 커뮤니티 케어 등 공공언어에서 쓰고 있는 말 중 어려운 외국어들이 많다는 점을 느끼고, 왜 쉬운 우리말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한겨레신문 임지선 기자님께서 '뉴스, 언론 그리고 기자'를 주제로, 기사 작성의 이유와 실전 기사 작성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현직 기자로 겪었던 경험을 공유해 주시고, 기사를 작성할 때의 원칙과 작성법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위원님께서 '꼭 알아야 할 어문규범'을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틀리기 쉬운 우리말 쓰임을 살펴보며 기사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어문 규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일 년 동안 멋진 활동을 보여준 기자단 12기에게 마침 보람을 드렸습니다.

12기 우수 기자로는 홍예슬 기자가 선정되었습니다. 홍예슬 기자는 소감과 함께 13기 기자단을 격려하는 말을 전했습니다.

 

일 년 동안 성실하게 활동해 준 기자단 12기, 정말 고맙습니다.

기자단 13기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아리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