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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학 더하기 문해력 교실'[도곡정보문화도서관] - 26.08.07. / 14.
한글문화연대
2026. 8. 18. 16:48


국립국어원이 주최하는 ‘2026년 문학 더하기 문해력 교실’은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한국어 문학을 접하며 올바른 독서를 경험하고, 생활 속 독서 경험을 확대해 언어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사업에도 참여한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 교재로는 국립국어원과 안양대 국어문화원이 공동 개발한 활동지와 함께 선정 문학 도서인 <나는 지하철입니다>로 진행됐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김명진 부대표의 강의로 진행된 문해력 교실은 8월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총 4시간 동안 알차게 이어졌습니다.


이날 수업은 단순 작품 읽기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속담과 사자성어를 통한 생각 깨우기, <우리말샘>을 이용하여 표제어 찾기, 주변 사람 그려보기, 자기 이야기 나누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짧은 이야기 만들어 보기' 활동은 창의적인 생각과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으며, 단계별 읽기 방식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길렀습니다. 아울러 책의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