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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본법44

[공문] 한자표기 정책 폐기 건의문(교육부) * 한자표기 정책 폐기 건의문(9쪽) 2016. 12. 8.
[보도자료]행정부 보도자료 하나마다 외국 글자 표기 2.2회씩 나와 2016. 10. 8.
문서 감수·교정교열 사업 안내 문서 감수·교정교열 사업 안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글을 원하십니까? - 모든 글을 쉽고 정확하게 다듬어줍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의 여러 가지 글을 다듬어주는 문서 감수·교정교열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생각이 잘 전해지도록 쉽고 어법에 맞게 글을 손질합니다. 신뢰와 기대를 저버릴지도 모를 어리숙한 글을 마구 내놓으시렵니까? 말은 허공에서 사라져도 글은 영원히 남습니다. 1. 쉽고 정확하고 품위 있는 글로 바꿉니다. 정보통신의 발달 덕에 문서 작성과 유통이 매우 쉬워졌고, 직접 글을 올려야 할 일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비례하여 허술한 문서 작성 때문에 스스로 남의 신뢰를 갉아먹거나 웃음거리가 될 위험은 더욱 커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에 신문사들이 어려워지.. 2016. 4. 28.
[보도자료] 못 알아듣게 일부러 영어로 공약 내나? 2016. 4. 12.
[공문]88고속도로의 새 이름으로 ‘달빛 고속도로’를 지지합니다. 2015. 12. 10.
[보도자료]대한민국 행정부 보도자료 하나마다 외국 글자 표기 4회씩 나와 2015. 10. 7.
라디오 대담-한수진의 에스비에스 전망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찬반…"국어생활 비정상의 정상화" vs "부작용이 클 것" 지난 2015년 3월 13일(금) 라디오 '한수진의 에스비에스 전망대'에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한 찬반 대담을 했습니다. * 대담 - 찬성: 김창진 초당대 교수 - 반대: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 한수진/사회자: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교과서에 한글과 한자를 함께 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쓰는 혼용이 아니라 예를 들면 국어, 학교, 음악 이런 단어에 괄호를 열고 한자를 같이 표기한다는 건데요. 참 오래된, 거의 한 50년을 끌어온 논쟁이죠. 오늘 미니 토론에서 찬반 양쪽 의견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해 드릴게요... 2015. 3. 17.
우리말나들이 7편 알 수 없는 정부의 홍보자료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