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표현2 [한글 상식] 떼어 놓은 당상 떼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떼논 당상 따논 당상 2020년 7월 2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떼어 놓은 당상', '떼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떼논 당상', '따논 당상' 2020. 7. 28. [15기] 모둠 활동 소식/6모둠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 때로는 누가 지적해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누가 맞춤법을 너무 틀려서 교정해주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요와 예요, 이여요, 거에요와 거예요 등 어떤 상황에 이걸 써야 하는지 헷갈렸던 우리말 맞춤법을 사례, 예외사항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알아두면 앞으로 틀릴 일은 줄겠죠. 조금만 신경 쓰면 틀리지 않을 수 있는 맞춤법 함께 공부해서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우리말가꿈이와 약속해주세요. 한글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빛이 될 때까지 아리아리! 우리말가꿈이 15기 아리아리! ✏기획 및 제작 : 6모둠 한글빛 201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