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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름2

나는 외국에 산다.-하성민 기자 나는 외국에 산다.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하성민 기자 anna8969@naver.com 의식주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집은 한 가족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생활공간이자 따뜻한 보금자리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길을 걷다 보면 보이는 다양한 집들은 포근함과는 거리가 멀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파트, 빌라 등 많은 주거형태의 이름에 낯선 외국어가 난무하기 때문이다. ‘래미안(來美安)’이라는 한자로 쓰인 이름은 애교이며 ‘솔베뉴’, ‘그라시움’, ‘배네루체’, ‘뜨레피움’과 같이 뜻조차 알 수 없는 외국어가 들어간 이름이 많다. 왜 아파트 이름에는 외국어가 꼭 들어갈까? 우리는 한국에 살고 있는데 왜 우리가 사는 아파트와 빌라는 외국을 떠오르.. 2018. 7. 26.
[누리방송4-48] 그러니까 말이야 - 외래어 심판소 <배터리,벤처,데이터>는 외래어일까, 외국어일까 [그러니까 말이야 넷째 타래 48회]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 우리말 소식 - 우리말 겨루기에서 최연소 달인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 뜻모를 외계어 넘치는 아파트 이름을 신고합니다 ▶ 외래어 심판소 이 세 낱말은 외래어일까, 외국어일까? - 배터리-외래어,벤처-외국어,데이터-외국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월요일: 우리말 뉴스, 문어발의 수요일: 우리말 뉴스, 돌비의 , 정재환의 금요일: 우리말 뉴스, 재밌게의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그러니까 말이야' 로 검색한다. 2.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각 회차를 선택하면 들을 수 있다. 3. 손전화(휴대전화)에서 팟빵앱을 .. 201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