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어82

[누리방송4-13] 그러니까 말이야 - 심층수다 <문재인정부의 외국어 남용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그러니까 말이야 넷째 타래 13회] ▶ 우리말 소식 - 국립국어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쓰이는 생소한 외국어 다섯 개를 골라 2017년 2차 다음은 말을 발표했습니다. - 특허청에서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를 찾습니다. ▶ 정재환의 낮밥 ▶ 돌비의 - 문재인정부의 외국어 남용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돌비(정인환)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월요일: 우리말 뉴스, 문어발, 김슬옹 운영위원의 수요일: 우리말 뉴스, 정재환의 , 돌비의 금요일: 우리말 뉴스, 재밌게의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 2017. 8. 2.
[누리방송4-12] 그러니까 말이야 - 외래어 심판소 <홈페이지, 네티즌, 소프트웨어>는 외래어일까, 외국어일까 [그러니까 말이야 넷째 타래 12회]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 우리말 소식 - 한글문화연대 8월 알음알음 강좌를 소개합니다. - 피어나 출판사, 2017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 외래어 심판소 - 이 세 낱말은 외래어일까, 외국어일까?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함께 심리에 참여하세요 - 홈페이지-외국어, 네티즌-외국어, 소프트웨어-외래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월요일: 우리말 뉴스, 문어발의 수요일: 우리말 뉴스, 돌비의 , 정재환의 금요일: 우리말 뉴스, 재밌게의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그러니까 말이야' 로 검색한다. 2.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2017. 7. 28.
[누리방송4-9] 그러니까 말이야 - 외래어 심판소 <컴퓨터, 인터넷, 이메일>은 외래어인가? 외국어인가?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그러니까 말이야 넷째 타래 9회] ▶ 우리말 소식 - 끝내 중소벤처기업부라는 이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색골마을 이름을 바꿔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 외래어 심판소 - 이 세 낱말은 외래어인가? 외국어인가? 어느 말에 우리 낱말의 자격을 줄 것인가?? - 컴퓨터-외래어, 인터넷-외래어, 이메일-외국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월요일: 우리말 뉴스, 문어발의 수요일: 우리말 뉴스, 돌비의 , 정재환의 금요일: 우리말 뉴스, 재밌게의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그러니까 말이야' 로 검색한다. 2.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각 회차를 선택하면 들을.. 2017. 7. 24.
[건의서] 행정부처 이름에 외국어를 넣지 말라는 건의서 제출 6월 9일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한글학회, 한글문화연대 등 70여 단체 연합)에서는 새 정부에서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라고 이름을 바꾸어 승격하는 데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정부 중앙부처 이름에 외국어가 들어가면 각종 공문서와 정책 이름에 외국어를 남용하는 세태를 부추겨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으니 '중소기업부, 중소기업혁신(진흥, 지원)부 등 우리말로 이름을 지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건의서를 전달한 곳은 전병헌 정무수석,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재중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심재철 국회부의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김태년 국정기획자문위원.. 2017. 6. 12.
외솔 최현배 선생님과 20세 이하(U-20) 월드컵 - 김근희 기자 외솔 최현배 선생님과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김근희 기자 rmsgml89@naver.com ‘한글이 곧 목숨이다’ 국어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이다. 이 말대로라면 지금 우리나라의 목숨은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 아닐까 싶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의학 용어부터 공학 영어, 심지어는 스포츠 용어까지 많은 분야에서 지나치게 많은 외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들은 이미 외국에서 들어온 학문이거나 문화이기 때문에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외국어를 사용하면 우리말은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다. 한글, 더 나아가 우리말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의 정체성이자 목숨이다. 외국어를 우리말 용어로 바꾸려는 노력은 반드시 있어야 .. 2017. 5. 30.
검정보단 블랙? 검정보단 블랙?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2기 김태희 기자 (kth9598@naver.com) ① 기사제목: '검정보단 블랙?' 20대, 영어 라벨 옷을 더 비싸게 생각 ② 언론사: 연합뉴스 ③ 날짜: 2015.11.19 ④ 기사보러가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8/0200000000AKR20151118185200005.HTML?input=1195m 내가 평소에 즐겨 입는 옷만 살펴봐도 기사에 나타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바지나 티셔츠 라벨은 외래어로 잠식되어 있었고, 외래어 한글 표기도 꽤나 많았지만 정작 순한글 표기가 된 라벨을 찾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았다. 여기서 문제점은 단순히 라벨이 외래어나 외래어 한글 표기로 .. 2015. 12. 3.
[보도자료]대한민국 행정부 보도자료 하나마다 외국 글자 표기 4회씩 나와 2015. 10. 7.
young鷄 50% 할인! [아, 그 말이 그렇구나-96] 성기지 운영위원 young鷄 50% 할인! 복날(중복)을 앞두고, 우리 동네 슈퍼마켓에서 보낸 광고 문자가 휴대전화기에 찍혔는데, “young鷄 50% 할인!”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복날 하면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다. 삼계탕 재료로 쓰이는 작은 닭을 ‘영계’라고 하는데, 이 광고 문자처럼 가끔 ‘영계’의 ‘영’을 어리다는 뜻의 영어 ‘young’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있다. 물론 ‘영계’가 어린 닭인 것은 맞지만, 이때의 ‘영’은 영어 ‘young’에서 비롯한 말이 아니라, 한자 ‘연할 연(軟)’ 자의 발음이 변해서 생긴 말이다. 병아리보다 조금 큰 어린 닭은 육질이 연해서 ‘연계’라 하다가 ‘영계’로 굳어졌다. 또는 약으로 쓴다 해서 ‘약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5. 7. 22.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입법예고 경상북도의회가 경상북도 산하단체 이름, 공문서와 사업 이름에 외래어나 외국어 남용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한혜련 도의원-영천-이 대표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말글을 바르게 쓰고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쓰는 경상북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상북도의회 공고 제2015-3호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입법예고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그 내용과 취지를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 제41조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21조의2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5년 1월 19일 경상북도의회의장 1. 자치법규명: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2. 제정이유 ◦ 우리 고유 문화유산인 한글에 대.. 201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