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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예술'에 대한 진심, 태광그룹 문화 사회공헌 - 2022.11.13

한글문화연대 2022. 11. 15. 09:31

예술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예술 자체만으로 상업적 가치가 실현되지 않는 분야는 그 명맥의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가운데 순수 예술의 저변 확대에 대해 강한 애착으로 오랜 기간 동안 해당 분야를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태광그룹(이하 태광)이다.

 

누구나 문화 예술을 쉽게 즐기도록

 

태광은 ‘광범위한 장르의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다양한 방법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세화예술문화재단’이다.

 

2009년 10월 21일에 설립된 본 재단의 운영 취지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소외계층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과 무료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을 표방한다.

 

(중략)

 

재단 설립 직후인 2010년 개관된 일주&선화갤러리는 다양한 유·무료 기획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란객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예술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후로 재단은 한글문화연대와 함께한 ‘쉬운 용어 - 편한 생활’ 공동사업(2012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와 함께한 ‘그룹홈 꼬마예술가 지원’ 후원협약(2013년), 한국 서예 법첩 5권 발간(2015년) 등 예술의 대중화 측면에서 의미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갔다.

 

(후략)

 

출처: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614 

본 기사는 이코노믹리뷰(2022.11.13)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예술’에 대한 진심, 태광그룹 문화 사회공헌 - 이코노믹리뷰

예술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예술 자체만으로 상업적 가치가 실현되지 않는 분야는 그 명맥의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가운데 순수 예술의 저변 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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