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2026. 6.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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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아리아리 1063
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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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우리말 소식 📢
1. [알림] 광화문 현판 토론회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한글 현판의 미래 가치> [6월 29일(월) 오후 3시 한글학회 강당]
2. [짧은 영상] 광화문 한글 현판, 정치권 한목소리
3. [대학생기자단 13기]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 - 기자단 오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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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광화문 현판 토론회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한글 현판의 미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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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토론회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한글 현판의 미래 가치"
"한글문화연대가 포함된 <광화문 훈민정음체한글현판달기 국민모임>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을 달아야 할 논거를 더욱 체계적으로 세우기 위해 토론회를 엽니다."
■ 때: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오후 3~6시 ■ 곳: 한글학회 강당(광화문)
■ 사회 이건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 발표 1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광화문 현판' 민병두, 20대 국회 정무위원장, 현 뉴스투데이 회장 ■ 발표 2 '광화문 한글 현판의 미래 가치' 최연구, 박사, 국가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분과 위원 ■ 지정 토론 '국민 공감 및 설득 요소 진단' 이해선, 한국마케팅협회 회장 ■ 주최 광화문 훈민정음체한글현판달기 국민모임 ■ 공동대표 유영숙 백진경 이대로 최홍식 김주원 이창덕 이상봉 강병인 김슬옹 이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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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광화문 한글 현판, 정치권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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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가 편집한 영상입니다
광화문 현판을 두고 "한글을 함께 써야 한다"는 의견과,"문화유산의 원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광화문은 오늘날 대한민국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기에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여야 관계없이 한목소리로 한글 현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한글 현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도 한글문화연대는 광화문 한글 현판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좋아요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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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단 13기]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 - 13기 기자단 오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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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거리에 카네이션을 든 사람을 여럿 볼 수 있었다. 이날은 교권 및 선물 기준에 관해 말이 많은 한편, 훈훈한 내용의 짧은 영상도 제법 볼 수 있었다. 이런 분위기 속, 교육부에서 주최한 스승의 날 국가 행사는 당일 이루어졌다. 스승의 날은 ‘은사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1963년 5월 26일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1965년에는 5월 15일로 날짜가 옮겨져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고 꾸준히 관련 행사가 이루어지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스승의 날이 5월 15일로 지정된 이유에는 ‘세종대왕 나신 날‘이 있다.
올해는 세종대왕 나신 날 629돌을 기념하는 해이다. 훈민정음 창제 이전 조선인들은 조선어와 맞지 않는 문자인 한자를 사용하였다. 복잡한 체계의 한자를 배우지 못해 자신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지 못하는 백성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인 한글의 시초,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다. 언어와 문자는 곧 지식으로 이어지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힘이 된다. 당시의 지배구조를 생각하면 세종대왕이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애민정신은 한글이라는 문자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어져 온다. 정부는 훈민정음을 창간한 세종대왕을 우리 국민 모두의 스승이라는 뜻을 담아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하였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스승의 날과 별도로 2024년 11월 19일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작년인 2025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한글날이 지정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에, 이번 세종대왕 나신 날은 더욱 뜻깊은 날이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 방문객들은 마련된 공간에서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었고, 전통 예술을 펼친 무대를 관람할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과 우리나라 전통미에 방문객의 얼굴에는 더운 날에도 웃음이 머물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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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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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경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함께 주최하고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는 ‘제4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후보 추천 창구입니다.
기사나 방송보도에서 외국어 낱말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문자 대신 한글을 잘 쓰는 기자를 10월 9일까지 추천해 주세요. 물론 자신을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신문과 방송 두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여 상을 줍니다.
평소에 보는 기사에서 기자가 'AI' 대신 '인공지능'을, '거버넌스' 대신 '민관협력' 등 쉬운 단어를 사용한다면 아래 추천 창구에서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추천서 접수 - 접수 기간: 2026년 5월 20일(수) ~ 2026년 10월 9일(일) - 수상 후보 자격: 추천일 현재 한국기자협회나 방송기자연합회 회원 언론사의 현직 기자, 논설위원
* 추천하러 가기(https://forms.gle/VEDqokWdWsy5wnd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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