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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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우리말가꿈이 30기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 26.03.07.~26.03.08.
우리말가꿈이 30기 오름마당 및 모꼬지 행사가 많은 가꿈이의 참여 속에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첫 가꿈이 행사였는데요. 약 70 명이 넘는 가꿈이와 함께 진행했습니다.특히 '모꼬지 기획단'으로 뽑힌 몇 몇 가꿈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의미 있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오름마당에서는 이건범 대표님의 우리말글 소양교육이 있었는데요.올 해 교육에서는 특히나 서울시에서 현재 진행되는 '러너 스테이션' 관련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이후 모꼬지에서는 가꿈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둠별 활동과 다양한 놀이 활동, 쉬운말 영상 제작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모둠 이름과 구호를 정하고 함께 활동하는 중 자연스럽게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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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학생 기자단 13기 모집 (~3월 23일까지)
대학생기자단 13기 모집합니다! (3월 6일~3월 23일) 1. 지원자격▶ 우리말과 한글, 언어문화를 둘러싼 여러 가지 주제를 기사로 다루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교육, 기획 모임(월 1회)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 달마다 기사 1건 이상 쓸 수 있는 사람▶ 글/사진 분야 - 일반 취재나 인터뷰를 하여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에 넣을 사진을 찍는 데 어려움이 없는 사람▶ 영상 분야 -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을 할 수 있고 캠코더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 오름마당(발대식) '4월 4일' 행사에 참여 가능한 사람 (*발대식 시간 10:00~17:00 예정) 2. 모집 인원: 00명 3. 모집 분야: 글/사진, 영상 4. 활동 기간: 2026년 4월~2027년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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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우리말가꿈이 푸른 7기 모집 [~4월 17일(금)]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는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의 진로 중 언어 능력을 갖춰야 할 언론홍보, 방송, 창작, 광고, 복지, 어문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동아리는 ‘우리말가꿈이 푸른’이라는 연합동아리 이름도 겸하게 되며, 활동 지원과 교사 지도비 지원 등 여러 가지 특전을 받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4월 17일까지 신청해 주십시오. 7기 모집 요강> 모집 대상: 서울 시내 중고교 정규 동아리(소속 학생 7명 이상 권장)모집 기간: 2026년 3월 13일(금) ~ 4월 17일(금)모집 동아리 수: 10곳활동 기간: 2026년 5월~10월 활동 주제: - 선정된 동아리는 다음 주제 참고하여 활동을 펼쳐야 합니다. (1) 언어 인권과 소통 영역주제1. 어려운 말과 국민의 ..
2026.03.11
운영위원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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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세종의 ‘언어 인권 정신’을 이어가자 25.10.01
세종의 ‘언어 인권 정신’을 이어가자 새 정부가 최근 123대 국정 과제를 발표했다. 우리말과 한글의 보존 및 발전에 관한 정책이 없어 아쉽지만,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과제에 집중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정 과제 명칭과 설명에 한글과 우리말 대신 외국 문자와 외국어가 넘쳐나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하다. AI, R&D, RE100, ODA 등 수많은 로마자 약어는 물론이고 넥스트, 모빌리티, 컬처, 인프라, 포렌식, 거버넌스처럼 영어로 바꿔 사용한 용어도 많다. 새 정부 국정과제에 외국어 넘쳐세종은 애민정신으로 한글 창제외국어 남용하면 알권리 침해 문자를 포함해 개인의 사적인 언어생활에 감 놔라 배 놔라 참견할 까닭은 없다. 혐오와 폭력을 선동하는 말이 아니라면 표현의 자유에 해당..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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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석, 빵 터졌네.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하정우 수석, 빵 터졌네. 오늘 아침 비바람 속에 사무실로 등기 우편 하나가 배달되었다. 8월 26일에 대통령실 하정우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에게 공문을 보내 ‘AI’ 대신 ‘인공지능’으로 사용해달라 부탁했었는데, 그 답변이었다. 대통령실은 그 아래 정부부처와 달리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낼 수가 없어서 문서를 인쇄하여 직접 찾아가서 내야 한다. 그런 만큼 답변도 우편물로 온 것이다. 성실하게 답변해 준 것이 반가웠다. 그런데 막판에 빵 터졌다. 내가 민원 낼 때 핵심은 이랬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속 인공지능이라고 용어를 사용하니 하정우 수석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달라, 특히 명함과 자기 소개에서도 그 말을 쓰고 ‘국가에이아이전략위원회’ 구성한다고 한 것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발표해달라, 그..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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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의 우리말비타민]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영상제목:
2025.03.27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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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견학기- 와이티엔에 이어 두 번째 견학 방송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 12기 기자단 조유빈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이 한국방송(KBS) 견학홀을 방문해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역할과 기능, 방송 제작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는 총 9명의 대학생 기자단이 참여했으며, 약 1시간 동안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견학이 진행됐다. 1977년 개관한 KBS 견학홀은 올해로 48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의 방송 전시관으로, 한국방송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영방송의 역할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견학홀은 ▲대표 방송물 전시 및 소개 ▲방송 체험 ▲미디어 교육장 등 크게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대표 방송물 전시 및 소개’ 구간에서는 한국방송의 시사·교양 방..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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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Who is Nugu?” 전 세계 누리소통망을 점령한 ‘우리말’ - 12기 기자단 김예림
“Is he a nugu? (그는 ‘누구(무명’)인가?)”“My maknae is so kiyowo. (우리 ‘막내’는 정말 ‘귀여워’).” 해외의 대표적인 정보 공유 게시판인 ‘레딧’이나 누리소통망인 ‘엑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장이다. 영어 문장 속에 우리말 단어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과거 우리 청소년들이 외국어를 섞어 쓰는 것을 세련된 것으로 여겼다면, 이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우리말을 섞어 쓰는 것이 하나의 문화적 기준이 되었다. 이른바 ‘돌민정음(아이돌+훈민정음)’의 탄생이다. 가장 흥미로운 사례는 ‘누구(Nugu)’라는 단어다. 우리말에서는 정체를 묻는 의문사지만,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무명 가수’를 뜻하는 명사로 굳어졌다. “Who is Nugu?”라는 문장은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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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오감’의 전시로 다시 묻는 문화의 감상 - 기자단 12기 홍예슬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오감’의 전시로 다시 묻는 문화의 감상 한글문화연대 12기 대학생 기자단 홍예슬 “눈으로만 보세요.” “만지지 마세요.”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붙여진 이 문장은, 관람의 기본이 ‘눈’에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눈으로 문화를 볼 수 없는 사람에게 감상이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문화 앞에서 얼마나 많은 감각을 비워두고 있었는지, 문득 생각하게 된다. 감상이 눈에만 머물러 있는 지금의 방식은, 누군가에겐 그 자체로 진입장벽이 되기도 한다. ▲공간 오감>의 점자 안내판 ⓒ문화체육관광부 점자, 손끝으로 이어진 한글의 정신그런 의미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다.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익히도록 만든 훈민정음은 문자 자체를 넘어 ‘접근성’에 대한 선언이었다. 그 정신은 오늘..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