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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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들어 총’ 광화문 감사의 정원 준공 반대 기자회견 열어 - 26.05.12 (화) 한글문화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이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 즈음하여 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준공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6.25전쟁 참전 22개국에 감사를 밝힌다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미국대사관을 향해 받들어 총 모양의 돌기둥 23개를 세워 조성한 공간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감사의 정원 사업이 문화국가의 이상을 저버리고 세종 정신을 짓밟는 짓이니 당장 철거하라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 직후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 등은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였다. 출처: 260512 jtbc 세종대왕 옆에 '받들어총'…'감사의 정원' 두고 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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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문제 풀고 커피 상품권 받아가세요~ (~5월 27일까지) - 세종나신날 기념 문답 행사 세종나신날을 기념하여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연대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행사 주소에 접속해 휴대전화를 입력하고 세종대왕 관련 문제를 풀면 끝나는 간단한 행사입니다. 문제를 맞힌 분들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전달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행사 기간: 05.07~05.26발표:06.01행사 주소: https://smore.im/quiz/RFmKHbGm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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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받들어총’ 감사의 정원 중단해야”… 4일간 1인 시위 - 한글문화연대·11개 시민단체·국회의원, 광화문 ‘감사의 정원’ 건립 중단 1인 시위- 세종대왕 상징 공간에 ‘받들어총’ 설치는 "국가 정체성 훼손" 비판- 시민 합의 없는 예산 집행 중단 및 조형물의 이전과 추진 경위 조사 요구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등 12개의 시민단체는 5월 7일 목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조성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1인 시위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윤건영 의원, 이해식 의원, 박주민 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광화문 광장에 설치 예정인 ‘받들어총’ 형태의 조형물이 광화문의 역사성과 국가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사업 추진을 비판했다. 1인 시위의 마지막 날인 11일(월)에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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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세종의 ‘언어 인권 정신’을 이어가자 25.10.01 세종의 ‘언어 인권 정신’을 이어가자 새 정부가 최근 123대 국정 과제를 발표했다. 우리말과 한글의 보존 및 발전에 관한 정책이 없어 아쉽지만,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과제에 집중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정 과제 명칭과 설명에 한글과 우리말 대신 외국 문자와 외국어가 넘쳐나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하다. AI, R&D, RE100, ODA 등 수많은 로마자 약어는 물론이고 넥스트, 모빌리티, 컬처, 인프라, 포렌식, 거버넌스처럼 영어로 바꿔 사용한 용어도 많다. 새 정부 국정과제에 외국어 넘쳐세종은 애민정신으로 한글 창제외국어 남용하면 알권리 침해 문자를 포함해 개인의 사적인 언어생활에 감 놔라 배 놔라 참견할 까닭은 없다. 혐오와 폭력을 선동하는 말이 아니라면 표현의 자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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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석, 빵 터졌네.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하정우 수석, 빵 터졌네. 오늘 아침 비바람 속에 사무실로 등기 우편 하나가 배달되었다. 8월 26일에 대통령실 하정우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에게 공문을 보내 ‘AI’ 대신 ‘인공지능’으로 사용해달라 부탁했었는데, 그 답변이었다. 대통령실은 그 아래 정부부처와 달리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낼 수가 없어서 문서를 인쇄하여 직접 찾아가서 내야 한다. 그런 만큼 답변도 우편물로 온 것이다. 성실하게 답변해 준 것이 반가웠다. 그런데 막판에 빵 터졌다. 내가 민원 낼 때 핵심은 이랬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속 인공지능이라고 용어를 사용하니 하정우 수석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달라, 특히 명함과 자기 소개에서도 그 말을 쓰고 ‘국가에이아이전략위원회’ 구성한다고 한 것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발표해달라, 그.. -
[정재환의 우리말비타민]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영상제목: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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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견학기- 와이티엔에 이어 두 번째 견학 방송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 12기 기자단 조유빈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이 한국방송(KBS) 견학홀을 방문해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역할과 기능, 방송 제작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는 총 9명의 대학생 기자단이 참여했으며, 약 1시간 동안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견학이 진행됐다. 1977년 개관한 KBS 견학홀은 올해로 48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의 방송 전시관으로, 한국방송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영방송의 역할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견학홀은 ▲대표 방송물 전시 및 소개 ▲방송 체험 ▲미디어 교육장 등 크게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대표 방송물 전시 및 소개’ 구간에서는 한국방송의 시사·교양 방.. -
[12기] “Who is Nugu?” 전 세계 누리소통망을 점령한 ‘우리말’ - 12기 기자단 김예림 “Is he a nugu? (그는 ‘누구(무명’)인가?)”“My maknae is so kiyowo. (우리 ‘막내’는 정말 ‘귀여워’).” 해외의 대표적인 정보 공유 게시판인 ‘레딧’이나 누리소통망인 ‘엑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장이다. 영어 문장 속에 우리말 단어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과거 우리 청소년들이 외국어를 섞어 쓰는 것을 세련된 것으로 여겼다면, 이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우리말을 섞어 쓰는 것이 하나의 문화적 기준이 되었다. 이른바 ‘돌민정음(아이돌+훈민정음)’의 탄생이다. 가장 흥미로운 사례는 ‘누구(Nugu)’라는 단어다. 우리말에서는 정체를 묻는 의문사지만,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무명 가수’를 뜻하는 명사로 굳어졌다. “Who is Nugu?”라는 문장은 .. -
[12기]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오감’의 전시로 다시 묻는 문화의 감상 - 기자단 12기 홍예슬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오감’의 전시로 다시 묻는 문화의 감상 한글문화연대 12기 대학생 기자단 홍예슬 “눈으로만 보세요.” “만지지 마세요.”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붙여진 이 문장은, 관람의 기본이 ‘눈’에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눈으로 문화를 볼 수 없는 사람에게 감상이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문화 앞에서 얼마나 많은 감각을 비워두고 있었는지, 문득 생각하게 된다. 감상이 눈에만 머물러 있는 지금의 방식은, 누군가에겐 그 자체로 진입장벽이 되기도 한다. ▲공간 오감>의 점자 안내판 ⓒ문화체육관광부 점자, 손끝으로 이어진 한글의 정신그런 의미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다.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익히도록 만든 훈민정음은 문자 자체를 넘어 ‘접근성’에 대한 선언이었다. 그 정신은 오늘..
한글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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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쉬운 말 안 써서 대통령한테 혼나는 고위공무원 대통령은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어려운 말 쓰지 말라고 하는데... 선생님들 왜 그러세요... 한글문화연대는 외국어 남용과 혐오 표현 등을 줄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바른 한글 문화를 가꾸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한글문화연대 전자우편 : urimal@urimal.org 한글문화연대 누리집: www.urimal.org #짧은영상 #한글문화연대 #쉬운말 #우리말글 #한글 #공무원 #대통령 #이재명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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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한글 현판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어단체와 국민들의 뜻을 건의하여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함께 달게 되었습니다.해당 결과에 관해 글을 하나 기고했으니 회원분들은 읽어보시고 추천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53'광화문' 한글 현판도 함께 … '우리의 얼굴' 되찾는다정부 결정 환영…민주 성지에 공화국의 꿈 새겨민족 정체성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 될 것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함께 달게 되었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어단체와 국민들의 뜻을 건의하였고 이를 이재명 대통령이 받아들였다. 국가유산청장도 과거의 현판 불량과 같은 문제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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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인사] 언론용어를 더 쉽고 우리말답게 가꾸겠습니다. 언론 용어를 더 쉽고 우리말답게 가꾸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 2026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정치적 격변에 온 사회가 정신없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인공지능 태풍이 불어 ‘AI’라는 줄임말이 너무 빠르게 퍼져 난감했지요. 그걸 막아보고자 이리 뛰고 저리 뛰었지만, 정부와 언론에서 제대로 바꾸질 않네요. 역부족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연대의 건의를 받아들인 대통령께서 꿋꿋하게 ‘인공지능’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조금씩 ‘인공지능’이라고 말하고 쓰는 분도 늘어난다는 것을 느끼지만, 아직은 ‘에이아이’라고 하는 분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작년 연말에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일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