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
-
[알림] 대학생 기자단 13기 모집 (~3월 23일까지)
대학생기자단 13기 모집합니다! (3월 6일~3월 23일) 1. 지원자격▶ 우리말과 한글, 언어문화를 둘러싼 여러 가지 주제를 기사로 다루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교육, 기획 모임(월 1회)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 달마다 기사 1건 이상 쓸 수 있는 사람▶ 글/사진 분야 - 일반 취재나 인터뷰를 하여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에 넣을 사진을 찍는 데 어려움이 없는 사람▶ 영상 분야 -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을 할 수 있고 캠코더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 오름마당(발대식) '4월 4일' 행사에 참여 가능한 사람 (*발대식 시간 10:00~17:00 예정) 2. 모집 인원: 00명 3. 모집 분야: 글/사진, 영상 4. 활동 기간: 2026년 4월~2027년 ..
2026.03.05
-
[알림] 우리말가꿈이 푸른 7기 모집 [~4월 17일(금)]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는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의 진로 중 언어 능력을 갖춰야 할 언론홍보, 방송, 창작, 광고, 복지, 어문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동아리는 ‘우리말가꿈이 푸른’이라는 연합동아리 이름도 겸하게 되며, 활동 지원과 교사 지도비 지원 등 여러 가지 특전을 받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4월 17일까지 신청해 주십시오. 7기 모집 요강> 모집 대상: 서울 시내 중고교 정규 동아리(소속 학생 7명 이상 권장)모집 기간: 2026년 3월 13일(금) ~ 4월 17일(금)모집 동아리 수: 10곳활동 기간: 2026년 5월~10월 활동 주제: - 선정된 동아리는 다음 주제 참고하여 활동을 펼쳐야 합니다. (1) 언어 인권과 소통 영역주제1. 어려운 말과 국민의 ..
2026.03.11
-
[마침]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2026 정기총회
때: 2026년 3월 3일(금) 오후 8시곳: 한글문화연대 회의실(마포구 토정로 37길 46 정우빌딩 304호) 참여대상: 한글문화연대 정모람(정회원) 1. 2025년 사업 보고2. 2025년 회계 보고3. 2025년 감사 보고4. 2026년 사업 계획 보고2026년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정기총회 회의자료를 참석 사원들과 이사들에게 배부한 후 심의 안건들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승인을 구한 바,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가결하다.
2026.03.03
운영위원 글방
-
[중앙일보] 세종의 ‘언어 인권 정신’을 이어가자 25.10.01
세종의 ‘언어 인권 정신’을 이어가자 새 정부가 최근 123대 국정 과제를 발표했다. 우리말과 한글의 보존 및 발전에 관한 정책이 없어 아쉽지만,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과제에 집중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정 과제 명칭과 설명에 한글과 우리말 대신 외국 문자와 외국어가 넘쳐나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하다. AI, R&D, RE100, ODA 등 수많은 로마자 약어는 물론이고 넥스트, 모빌리티, 컬처, 인프라, 포렌식, 거버넌스처럼 영어로 바꿔 사용한 용어도 많다. 새 정부 국정과제에 외국어 넘쳐세종은 애민정신으로 한글 창제외국어 남용하면 알권리 침해 문자를 포함해 개인의 사적인 언어생활에 감 놔라 배 놔라 참견할 까닭은 없다. 혐오와 폭력을 선동하는 말이 아니라면 표현의 자유에 해당..
2025.10.01
-
하정우 수석, 빵 터졌네.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하정우 수석, 빵 터졌네. 오늘 아침 비바람 속에 사무실로 등기 우편 하나가 배달되었다. 8월 26일에 대통령실 하정우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에게 공문을 보내 ‘AI’ 대신 ‘인공지능’으로 사용해달라 부탁했었는데, 그 답변이었다. 대통령실은 그 아래 정부부처와 달리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낼 수가 없어서 문서를 인쇄하여 직접 찾아가서 내야 한다. 그런 만큼 답변도 우편물로 온 것이다. 성실하게 답변해 준 것이 반가웠다. 그런데 막판에 빵 터졌다. 내가 민원 낼 때 핵심은 이랬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속 인공지능이라고 용어를 사용하니 하정우 수석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달라, 특히 명함과 자기 소개에서도 그 말을 쓰고 ‘국가에이아이전략위원회’ 구성한다고 한 것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발표해달라, 그..
2025.09.17
-
[정재환의 우리말비타민]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영상제목:
2025.03.27
대학생기자단
-
[12기] 인공지능 시대 속 언어 전공의 위기와 생존 전략 - 기자단 12기 박규태
인공지능 시대 속 언어 전공의 위기와 생존 전략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2기 박규태 사라져가는 언어 전공...전문가가 말하는 언어 전공자의 생존법은? ▲ 최근 구글은 차세대 제미나이 2.5를 공개했다 (사진=구글) "저는 번역을 좋아하지만, 인공지능이 이 일을 대신할까 봐 걱정돼요." 테솔(TESOL) 영어학을 전공 중인 중국인 유학생 허주성 학생은 최근 늘어난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 사용 경험을 언급하며 언어 전공자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인공지능(AI)은 문법 오류를 잡고, 의미 파악에도 분명 도움은 되지만, 여전히 직역 위주이거나 문화적인 맥락에서 어색한 표현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인공지능은 틀린 이유를 설명해 주지 못하고, 미묘한 뉘앙스나 감정 표현..
2025.07.21
-
[12기] 유학생의 눈으로 본 한글 - 기자단 12기 오아섬
유학생의 눈으로 본 한글 베트남 유학생 탄 씨, 한글을 통해 한국을 배우다.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2기 오아섬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학생 수 중 약 6%는 외국인 유학생이며, 이는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아주대학교에도 다양한 국적의 교환학생과 유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탄 씨는 한국에 온 지 5년 차로, 유학을 계기로 처음 한글을 접했다. 그는 한글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탄 씨의 시선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글과 한국어가 지닌 의미와 한국에서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질문.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한국 문화를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에 오게 되었고, 유학을 결심하면서 한국어도 배우게 되었어요..
2025.07.21
-
[12기]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오감’의 전시로 다시 묻는 문화의 감상 - 기자단 12기 홍예슬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오감’의 전시로 다시 묻는 문화의 감상 한글문화연대 12기 대학생 기자단 홍예슬 “눈으로만 보세요.” “만지지 마세요.”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붙여진 이 문장은, 관람의 기본이 ‘눈’에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눈으로 문화를 볼 수 없는 사람에게 감상이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문화 앞에서 얼마나 많은 감각을 비워두고 있었는지, 문득 생각하게 된다. 감상이 눈에만 머물러 있는 지금의 방식은, 누군가에겐 그 자체로 진입장벽이 되기도 한다. ▲공간 오감>의 점자 안내판 ⓒ문화체육관광부 점자, 손끝으로 이어진 한글의 정신그런 의미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다.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익히도록 만든 훈민정음은 문자 자체를 넘어 ‘접근성’에 대한 선언이었다. 그 정신은 오늘..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