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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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발표
2026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발표- 올해의 우리말 사랑꾼에 배우리, 김대혁, 현성윤- 우리말 해침꾼에는 안민석 교육감, 강미애 교육감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2026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땅이름 학자 배우리, 한글그림 화가 김대혁, 서각예술인 현성윤 등 세 사람을 뽑았고, 우리말 해침꾼으로는 경기도 교육감 안민석, 세종시 교육감 강미애 두 사람을 뽑았다. 배우리는 땅이름 학자로 40년 넘게 땅이름을 연구하여 우리말의 어원을 밝히고, 아름다운 토박이말 이름과 회사명 등을 지어 우리 말글을 가꾸고 퍼뜨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화가 김대혁은 한글에 자연과 생명을 담아낸 독창적인 그림글자 예술로 한글의 아름다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서각예술인 현성윤은 고려 시대에 제작된 팔만대장경의 현..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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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글날 앞두고, ‘문해력과 어휘력’ 주제 토론회
한글날 앞두고,‘문해력과 어휘력’주제 토론회 한글문화연대에서 오늘(10/6) 오후 3시부터 4호선 숙대입구역 2번 출구 5분 거리로 이사 온 서울시교육청 지하1층 제1회의실에서 ‘문해력과 어휘력’이라는 주제로 한글문화토론회를 연다. 문해력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를 이어온 고려대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님, 어휘 분야에서 사고도구어 등을 연구해 온 인하대 국어교육과 신명선 교수님이 발표를 맡았다. 이 토론회는 ‘심심한 사과, 금일, 중식’ 따위 잘 쓰지 않는 딱딱한 한자어를 그 동음어들과 헷갈리는 우스개 현상에 대해 한자를 몰라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어이없는 세태를 제대로 통찰하려고 기획했다. 두 발표자에 이어 항동초등학교 한희정 교장 선생님, 세종국어문화원의 김슬옹 원장님, 서울대 국문과 주..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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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웹툰)·표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 시상식 정보때: 2026년 10월 9일(금) 오후 2시곳: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 시청역 11번 출구 인근] 2026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자표어 으뜸한은겸뜻 모를 줄임말은 멈춤, 뜻 깊은 우리말은 돋움표어 버금황지환내가 뱉은 혐오 표현, 내가 닫은 소통의 문표어 보람윤지이‘충’으로 부른 한마디, ‘층’으로 갈라진 우리 만화 으뜸차인협욕설은 담배연기처럼바로가기 버금상(장편)이정욱오염된 출력값 바로가기 버금상(단편) 김준성 포근한 우리말 바로가기 보람상(장편) 여수환 문은 열려 있었다 바로가기 보람상(단편)이승민"소통은 커녕 벽을 마주한 기분이오" : 붕괴된 우리의 언어 문화 바로가기 “2026년 바른 말 쉬운 말 ..
2026.09.30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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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구형? 선고? 헷갈리는 법률 용어 - 13기 강수진
구형? 선고? 헷갈리는 법률 용어 대학생기자단 13기강수진 soojkang222@gmail.com ‘구형’은 형사소송법에 없는 표현‘신병’ 또한 일제 잔재 언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각각 조선일보와 한국경제 기사에 실려있는 문장이다. 해당 언론사 기사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정치인 사건 사고나 세간의 주목을 받은 범죄 사건의 재판 과정을 싣는 모든 언론사의 사회면에서 숱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구형, 선고, 항소, 추징금 같은 단어는 익숙하긴 하나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엔 어렵다. 이처럼 법률 관련 보도에는 어려운 표현이 많다. 이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법률 용어, 특히 검찰발 보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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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침묵하는 대학, 사라지는 학보 - 13기 황세연
침묵하는 대학, 사라지는 학보 관심이 줄이는 예산, 줄어든 예산에 따른 탄압대학신문 운영률 30년 새 20% 하락 한글문화연대기자단 13기 황세연9fd192@naver.com 대학신문이 캠퍼스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한국대학언론협의회 소속 오대영 가천대 교수, 홍성철 경기대 교수, 윤희각 부산외국어대 교수, 정용복 제주언론학회 회장 등 연구진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대학언론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4년제 대학의 대학신문 운영률은 71.4%로, 1995년 90.7%에 비해 19.3%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교내 방송국 운영률도 88.9%에서 67.7%로 하락했다. 30년 동안 대학 언론 10곳 중 2곳 이상이 문을 닫은 셈이다. 대학신문을 향한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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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빼앗긴 들에도 ‘우리말’, ‘우리글’은 피어났다 - (2) 독립운동가 편 - 13기 정우리별
빼앗긴 들에도 ‘우리말’, ‘우리글’은 피어났다 - (2) 독립운동가 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3기 정우리별 최근 케이팝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국 교육원이 관할하는 해외 초‧중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은 5년 만에 약 50% 증가했고,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는 약 56만 명으로 2017년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금의 한국어와 한글이 탄생하기까지,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일제강점기부터 광복을 이룩할 때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목숨 걸고 지켜낸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다. 먼저 우리말 연구의 선구자, 우리글에 ‘한글’이란 이름을 붙여준 한힌샘 주시경 선생이다. 그가 한글 연구를 시작한 계기는 역설적이게도 어릴 적 서..
2026.10.14
짧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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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김경식, 이동우 광화문 한글 현판 찬성!
https://youtube.com/shorts/-M9oUUdFMAY?feature=share 원본 출처: @historySam 정재환 [우동살이와 김동우, 광화문 한글 좋아요.] *한글문화연대가 편집한 영상입니다. '광화문만큼은 한글현판 찬성 이어달리기'에 김동우 작가, 틴틴파이브 김경식, 이동우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앞으로도 한글문화연대는 광화문 한글 현판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한글문화연대는 외국어 남용과 혐오 표현 등을 줄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바른 한글 문화를 가꾸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한글문화연대 전자우편 : urimal@urimal.org 한글문화연대 누리집: www.urimal.org #한글문화연대 #광화문 #광화문현판 #광화문_현판 #광화문_한글현판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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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외롭다.
'인공지능' 쓰는 대통령, 'AI' 쓰는 공무원들.AI가 인공지능이라는 것, 다 아는 사실인데 왜 굳이 '인공지능'이라고 말할까요?편리함 때문에 쓰기 시작한 외국어, 누구나 안다고 여긴 그 한 단어가 어느새 우리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AI 정도는 다 알지'라는 말이 쌓일수록, '인공지능'은 점점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한글문화연대는 외국어 남용과 혐오 표현 등을 줄이고,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바른 한글 문화를 가꾸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한글문화연대 전자우편 : urimal@urimal.org한글문화연대 누리집: www.urimal.org #한글문화연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정부 #장관 #국무총리 #공무원 #국무회의 #회의 #취임식 #소프트뱅크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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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 현판, 정치권 한목소리
*한글문화연대가 편집한 영상입니다광화문 현판을 두고 "한글을 함께 써야 한다"는 의견과,"문화유산의 원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광화문은 오늘날 대한민국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기에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한편 정치권에서는 여야 관계없이 한목소리로 한글 현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한글 현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앞으로도 한글문화연대는 광화문 한글 현판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한글문화연대는 외국어 남용과 혐오 표현 등을 줄이고,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바른 한글 문화를 가꾸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한글문화연대 전자우편 : urimal@urimal.org한글문화연대 누리집: www.urimal.org #한글문화연대 #유인촌 #최..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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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구형? 선고? 헷갈리는 법률 용어 - 13기 강수진
구형? 선고? 헷갈리는 법률 용어 대학생기자단 13기강수진 soojkang222@gmail.com ‘구형’은 형사소송법에 없는 표현‘신병’ 또한 일제 잔재 언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각각 조선일보와 한국경제 기사에 실려있는 문장이다. 해당 언론사 기사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정치인 사건 사고나 세간의 주목을 받은 범죄 사건의 재판 과정을 싣는 모든 언론사의 사회면에서 숱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구형, 선고, 항소, 추징금 같은 단어는 익숙하긴 하나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엔 어렵다. 이처럼 법률 관련 보도에는 어려운 표현이 많다. 이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법률 용어, 특히 검찰발 보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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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침묵하는 대학, 사라지는 학보 - 13기 황세연
침묵하는 대학, 사라지는 학보 관심이 줄이는 예산, 줄어든 예산에 따른 탄압대학신문 운영률 30년 새 20% 하락 한글문화연대기자단 13기 황세연9fd192@naver.com 대학신문이 캠퍼스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한국대학언론협의회 소속 오대영 가천대 교수, 홍성철 경기대 교수, 윤희각 부산외국어대 교수, 정용복 제주언론학회 회장 등 연구진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대학언론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4년제 대학의 대학신문 운영률은 71.4%로, 1995년 90.7%에 비해 19.3%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교내 방송국 운영률도 88.9%에서 67.7%로 하락했다. 30년 동안 대학 언론 10곳 중 2곳 이상이 문을 닫은 셈이다. 대학신문을 향한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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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빼앗긴 들에도 ‘우리말’, ‘우리글’은 피어났다 - (2) 독립운동가 편 - 13기 정우리별
빼앗긴 들에도 ‘우리말’, ‘우리글’은 피어났다 - (2) 독립운동가 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3기 정우리별 최근 케이팝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국 교육원이 관할하는 해외 초‧중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은 5년 만에 약 50% 증가했고,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는 약 56만 명으로 2017년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금의 한국어와 한글이 탄생하기까지,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일제강점기부터 광복을 이룩할 때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목숨 걸고 지켜낸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다. 먼저 우리말 연구의 선구자, 우리글에 ‘한글’이란 이름을 붙여준 한힌샘 주시경 선생이다. 그가 한글 연구를 시작한 계기는 역설적이게도 어릴 적 서..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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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외국어 대신 반짝반짝”…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쉬운 우리말’을 상영하다 - 13기 정시은
“외국어 대신 반짝반짝”…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쉬운 우리말’을 상영하다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3기 정시은jse5120@naver.com 국어문화원연합회 주최 ‘쉬운 우리말 쓰기 영상 공모전’ 상영회·시상식 개최충무아트센터서 대학생 심사단 현장 가산점 반영… 청년 시선으로 본 국어 현실외국인의 우리말 찬사부터 일상 속 외국어 반성까지… “소통의 기본은 쉬운 말” 어려운 외국어와 정체불명의 줄임말이 도심 간판과 소통망을 도배하는 요즘,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쉬운 우리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쉬운 우리말 쓰기 영상 제작 공모전’의 상영회 및 시상식이 지난 7월 24일 서울 중구 신당역 인근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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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할머니 손맛이 영어 메뉴판에 밀려나요”… 사가정시장의 그늘 - 13기 정시은
“할머니 손맛이 영어 메뉴판에 밀려나요”… 사가정시장의 그늘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3기 정시은jse5120@naver.com 사가정역 상권, 현대화·가맹점 확장에 입지 좁아지는 전통시장대형마트 기습 입점과 외국어 도배에 설 자리 잃은 터줏대감 상인들정겨운 우리말 상품명 사라지고 '영문 간판·알파벳 메뉴'가 도심 점령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오래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삶터이자 정겨운 우리 말이 살아 숨 쉬던 사가정시장(면목골목시장) 일대가 거센 변화의 바람에 직면해 있다. 역세권 개발과 상권 현대화의 흐름 속에서 대형 가맹점 식당과 음료 전문점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전통시장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러한 물리적 상권 침해는 도심의 ‘언어 경관’마저 크게 흔들어놓고 ..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