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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아리아리 1073
202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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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우리말 소식 📢
1. 10월 9일(금), <한글신문> 창간식 개최
2. 10월 6일(화), 2026년 한글날 100주년 기념 한글문화토론회
3. [새로 나온 책] 뿌리 깊은 문해력 - 구별해야 할 말 사전
4. [알림] 2026년 8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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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신문 창간식
10월 9일(금) 오후 2시 30분 서울시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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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입니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는
한국어 및 한글문화를 드높이고 국어운동을 널리 펼칠 방안으로서 <한글신문>이라는 인터넷 신문(www.hangulnews.kr)을 내려 합니다. 2026년 7월, 서울시에 등록을 마쳤으며, 창간일은 올 한글날로 잡았습니다.
<한글신문>은 우리말과 한글에 대한 모든 소식, 생각과 의견, 지식과 정보, 역사와 문화 등을 두루 담고, 말과 글에서 국민의 알 권리와 존엄이 침해받지는 않는지 감시하며,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꽃피우는 정책과 전망을 제시해 갈 것입니다. 또한 한국어 및 한글에 높은 관심을 지닌 세계인과 한국어 공동체 성원이 함께 교류하는 마당을 열겠습니다.
<한글신문>은 시민사회의 국어운동가, 국어학자, 언론 관계자, 사회인사 등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분들을 창간 추진위원으로 모셔 창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권재일 한글학회 이사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강병인 멋글씨 작가,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 장소원 전 국립국어원장, 김미형 전 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김상곤 전 부총리, 이계진 전 국회의원, 권영길 전 국회의원 등 각계의 사회 원로께서 공감하여 창간추진위원으로 함께해주십니다.
한글신문 창간식은 2026년 10월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의회 별관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시청역 11번출구 근처)
한글날 100주년 기념해 한글문화연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니 자리에 함께해 많은 축하 박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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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글날 100주년 기념 한글문화토론회
10월 6일(화) 서울시교육청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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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입니다.
10월 6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교육청 지하1층 제1회의실(숙대입구역)에서 한글날 100주년 기념 2026 한글문화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문해력과 어휘력을 주제로 이 분야 전문가들과 교사들이 진상과 해법을 논의합니다.
<학술대회 주제 및 발표> 주제: '문해력과 어휘력' 발표1. '한국인의 문해력' - 이순영 고려대 국어교육 발표2. '사고도구어 기반 상위언어 활동의 의의' - 신명선 인하대 국어교육 토론: 한희정 항동초 교장, 주지연 서울대 국문, 박상규 목동고 교사,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
<때와 곳> 때: 10월 6일 화 오후 3시 곳: 서울시교육청 지하1층 제1회의실(숙대입구역)
자리가 많지 않으니, 미리 아래 창구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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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문해력>
구별해야 할 말 사전
26.09.15. 김형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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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 김형배님은 국어학 전공 문학박사로 대학교·국어문화원·국어문화학교 교수와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을 지내셨습니다.
▶ 책 소개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거치다’와 ‘걷히다’, ‘결재’와 ‘결제’, ‘구명’과 ‘규명’… 소리와 의미가 비슷해 자꾸 헷갈리는 우리말을 한눈에 구별하고, 문해력의 뿌리를 탄탄하게 다져 보세요! 정확한 어휘와 말맛이 생각을 선명하게, 문장은 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비슷해서 헷갈리고, 달라서 구별해야 하는 우리말! 정확한 말 사용이 문해력의 뿌리를 내리고 올바른 언어 품격을 만듭니다.”
우리 말글살이에서는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를 혼동하고, ‘결재’와 ‘결제’를 구별하지 못해 잘못 쓰는 일이 흔합니다. 이 책은 이처럼 소리나 의미, 형태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단어 쌍을 정확하게 구별해 쓸 수 있도록 돕는 어휘력·문해력 지침서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과 원활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문해력’이며, 문해력은 정확한 ‘어휘력’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발음이나 의미가 비슷해 틀리기 쉬운 말을 짝 지어 제시하고, 사전처럼 체계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마당(기초 어휘 및 순우리말 54개 쌍): ‘껍질’과 ‘껍데기’, ‘낫다’와 ‘낳다’, ‘너머’와 ‘넘어’ 등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에서 자주 혼동하는 표현을 <들어가기>-<알아보기>-<더 알아보기>-<빈칸 채우기>-<기억 쏙!> 5단계로 체계화하여 한눈에 익히도록 돕습니다. 둘째 마당(한자어 어휘 153개 쌍): ‘개발’과 ‘계발’, ‘감염’과‘전염’, ‘갱신’과 ‘경신'’ 등 한자 표기를 하지 않아 미세한 뜻 차이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한자어들을 글자 풀이와 함께 비교·정리하여 어휘력을 넓혀 줍니다. 부록(복습 문제 및 상세 해설): 본문에서 익힌 내용들을 실전 문제로 점검하고, 정답과 풀이를 제시하여 스스로 학습하거나 지도용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학생들에게는 어휘력과 국어 기초를 다지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직장인과 어른들에게는 실무와 일상에서 올바르고 품격 있는 고급 언어를 사용하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
2026년
8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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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입니다.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경호)와 함께 ‘제4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은 기사와 방송 보도에서 어려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문자 대신 한글을 사용하여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기자에게 주는 상입니다. 올해부터는 달마다 125개 매체의 기사를 직접 검색하여 신문 기자 20명, 방송 기자 20명, 총 40명을 뽑아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우수 기자는 2026년 연말에 열릴 ‘제4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의 후보가 됩니다. |
◌ 8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
8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는 동점자 포함 총 51명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가나다순)
신문 부문(24명) - 구진욱(뉴스1), 권윤희(서울신문), 김락현(경북매일), 김민주(경북도민일보), 김신일(내일신문), 김양근(아이뉴스24), 김진홍(경북매일), 김형수(내일신문), 민정혜(문화일보), 박두호(전자신문), 박영환(뉴시스), 박유연(조선일보), 박정훈(오마이뉴스), 변옥환(파이낸셜뉴스), 서원호(내일신문), 손차민(뉴시스), 윤성현(헤럴드경제), 이범수(서울신문), 이재희(문화일보), 이창재(아이뉴스24), 임훈(국제신문), 장현일(데일리안), 정재홍(중앙일보), 홍석천(이데일리)
방송부문(27명) - 고아름(한국방송), 권영훈(한국경제티브이), 김영아(에스비에스), 김은초(문화방송충북), 민현지(엠비엔), 박상현(창원한국방송), 신주현(대구한국방송), 안지혜(에스비에스 비즈), 유주열(경인방송), 이규명(청주한국방송), 이대완(창원한국방송), 이성일(문화방송), 이송미(춘천문화방송), 이시은(와이티엔), 이재원(에스비에스), 이정현(오비에스), 이지현(연합뉴스티브이), 임서영(춘천한국방송), 임예진(와이티엔), 장성길(울산한국방송), 정유진(엠비엔), 정은혜(티브이 조선), 조문경(매일경제티브이), 조재한(대구문화방송), 최윤하(에스비에스 비즈), 허지영(제주한국방송), 현연수(매일경제티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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