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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지루함 못 견디는 인지적 얕음… 문해력 위기의 진짜 실체”

한글문화연대 2026. 10. 7. 09:13

“지루함 못 견디는 인지적 얕음… 문해력 위기의 진짜 실체”

 

오늘 서울교육청서 한글문화 토론회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2026 한글문화 토론회―문해력과 어휘력’을 6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국인의 문해력 이해하기’(이순영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 ‘사고도구어 기반 상위언어 활동의 의의’(신명선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 등의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희정 서울항동초 교장은 토론문에서 “아이들이 글을 읽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교과서 단어의 한자 어원을 몰라서가 아니다”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15초 이상의 지루함을 견뎌낼 뇌의 근력이 사라져 버린 ‘인지적 얕음(Shallow thinking)’ 현상이 문해력 위기의 진짜 실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과 주지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상규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사장(목동고 교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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