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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문화, 학술

[알림]11월 알음알음 강좌-중국의 꿈과 신조어

by 한글문화연대 2013. 11. 6.

 

 

· 중국 역시 외래어(특히 영어)의 홍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 한자로 표현해야 하는 한계 때문에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꿈(중국몽)"이란 말은 중국의 시진핑 중국 주석이 사용한 이후 중국과 외신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는 표현으로, 중국의 미래 정책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어이기도 합니다.
· 외부적으로는 외래어의 홍수가,

  내부적으로는 자국어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이,

  한편 중국 젊은이들에게는 이 둘 사이에서의 고민이!
· 이 사이에서 중국 당국은 신조어들을 어떤 식으로 처리하려 하는지 11월 알음알음 강좌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강좌 장소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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