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잉글리시1 [언어정책 국제회의] 쉬운 언어 정책과 자국어 보호 정책의 만남(10/07) 올해부터 한글날을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지내며 기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한글문화연대는 쉬운 언어 운동 및 정책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은 영국과 스웨덴, 그리고 외국어 홍수에 맞서 자국어를 풍부하게 가꾸려 노력해온 프랑스의 언어 관계자를 함께 모셔 우리의 국어 정책과 국어 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머리를 맞대는 를 만들었습니다. 공공 영역에서 쉽고 바른 말을 써서 국민의 알 권리를 채워주는 일과 우리말을 넉넉하게 발전시키는 일을 어떻게 꾸려갈지 좋은 생각을 모아주십시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 언어정책 국제회의] “쉬운 언어 정책과 자국어 보호 정책의 만남” ■ 때: 2013년 10월 7일(월) 낮 1:30~ 6:00 ■ 곳: 한국언론진흥재.. 2013.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