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아리아리

한글 아리아리 841

한글문화연대 2021. 10. 1. 09:30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41
2021년 9월 30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알림]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10/15)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참가 자격: 우리말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음)
■ 공모 안내
※ 누리집 ‘쉬운 우리말을 쓰자!’ www.plainkorean.kr 알림>행사 참조 
■ 시상 내용:
총 상금 1,300만 원
수기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만 원, 5명),
                   북돋움상(5만 원, 10명)
영상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만 원, 3명),
                   북돋움상(10만 원, 5명)
※ 당선작이 없으면 시상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상금은 세금을 미리 공제하고 지급합니다.

■ 공모 내용:수기 분야- 주제:
① 공공언어에서 쓴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하거나 곤란했던 경험
② 어려운 외국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서 좋았던 경험
- 분량: 신청서의 지정된 양식(A4) 2장 이내

영상 분야- 주제:
① 공공언어에서 쓴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하거나 곤란했던 경험
② 어려운 외국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서 좋았던 경험
③ 어려운 외국어와 쉬운 우리말과 관련된 모든 주제 가능함.
- 분량: 1~3분 이내(해상도 1920*1080픽셀 이상), 장르와 촬영기법에 제한 없음

■ 공모일정- 접수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수상작 발표: 11월 15일(월),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 시상식: 11월 20일(토), 한글문화연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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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 2021년 10월 1일 <한글문화토론회>


 <2021년 한글문화토론회>

■ 주제: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

■ 때: 10월 1일 금요일 13:00~18:00

■ 곳: 온라인 줌(참여신청은 urimal@uirmal.org)

■ 여는 이 : 한글문화연대, 토박이말바라기

■ 도움준 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흥한주택종합건설, 온리원그룹

■ 전체 진행: 정재환(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 종합토론 진행: 이건범(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여는 뜻

 일제 강점기, 나라와 함께 말과 글을 잃었던 우리는 나라를 되찾은 지 일흔여섯 해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일본이 뒤쳐(번역해) 만든 한자말이 가득한 책으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우리가 갖추고 있는 이른바 ‘환경의식’만큼 ‘언어의식’을 가졌다면 우리 말글살이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토박이말을 바탕으로 한 쉬운 말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그 분들을 한 자리에 모셔서 값진 말씀을 나누는 잔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국가교육과정을 바꾸려는 때이기에 우리 교육 과정에 토박이말을 넣어 가르칠 길을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말 사랑, 한글 사랑을 주제로 삼아 우리말을 어지럽히는 외국어 남용, 지나친 줄임말 사용, 비속어와 욕설 사용, 혐오 표현, 맞춤법 파괴, 일방적 소통 따위를 꼬집고 국어 생활에 관한 나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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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누리방송] 매직 넘버, 트래직 넘버, 이젠 우리말로 써 봐요!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 문어발, 재밌게가 함께하는 우리말(한국어) 전문 누리방송,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49회]  

▶ 새말이 나왔어요 10
- 매직 넘버, 트래직 넘버, 이젠 우리말로 써 봐요!...> 영상 보러가기

한글문화연대 말모이 모임에서 어려운 외국어 대신 제안한 알기 쉬운 우리말을 발표합니다.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날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월: 새말이 나왔어요
화: 내가 만든 새말
수~금: 알고보니 한글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글 상식] '경신'과 '갱신'
    

  
[2021년 1월 9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경신'과 '갱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공문과 답변
[공문] 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 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 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동해소방서 삼화119지역대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 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 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어 사용 하고 있다. 2020년, 전국 소방서에 우리말 구호로 바꿔쓰라고 공문을 보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소방서에서 Safe Korea 구호 대신 우리말 구호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4. 「강원도 국어 진흥 조례」 8조 2항에 따르면 강원도의 공공기관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①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자주 쓰는 낱말로 작성한다.
②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 및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낱말의 사용을 자제하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한다....>더 보기


[답변] 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동해소방서 소방행정과입니다.
우리서 외곽센터 및 지역대 외래어 구호를 우리말로 교체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학생 기자단 8기] 기사
올림픽 입장 순서에 대해 알아보자 - 김규리 기자

지난 8일,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코로나로 1년 연기된 후 극적으로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6, 은메달 4, 동메달 10, 총 20개의 메달로 종합 순위 16위를 기록했으며, 이날 폐회식에는 근대5종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전웅태가 기수로 선정되었다. 이번 올림픽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등 다사다난했지만 한국 대표팀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며 한국 스포츠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 열정 가득했던 올림픽 현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다.
 폐막식은 경기 후 2일 이내에 선수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는 규칙 때문에 참가한 선수가 적었지만, 7월 23일에 시행된 개막식에서는 각 나라 선수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개막식에서 나라별 입장 순서를 정한 기준은 무엇일까?'한국의 올림픽 입장 순서
 올림픽 입장 순서에는 원칙이 있다. 먼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가 가장 먼저 들어오고 개최국이 가장 마지막에 입장한다. 다른 나라들은 그사이에 개최국이 쓰는 문자 순으로 배치한다. 따라서 개최국에 따라 입장 순서가 바뀔 수밖에 없다.
1988년에 개최된 서울 올림픽에서는 한글을 기준으로 나라 이름을 배열하였기 때문에 그리스 다음으로 가나가 입장하였다. 그리스가 첫 번째, 한국이 마지막으로 입장했고 가나를 포함한 나머지 국가들은 가나다순을 따랐다....>더 보기

외래어인 듯, 순우리말인 듯 헷갈리는 단어들 - 변한석 기자

2012년 한글날, 가수 나르샤는 트위터에 자신이 순우리말 예명을 쓰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는 게시글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여러 뉴스에서 나르샤의 글을 기사로 옮겼으며, 대중들은 나르샤가 순우리말이 아닌 외래어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뿐만 아니라 가수 ‘미르’의 이름 ‘미르’ 역시 외국어인 줄 알았던 한국어 이름으로 뽑혔다.
‘나르샤’, ‘미르’ 같은 이름들이 외국어나 외래어 같다고 뽑힌 이유는, 외래어 사용이 많아지면서 특정 발음이 외국어에서만 쓰는 발음이라 혼동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르’ 같은 혀 굴리는 발음, ‘샤’ 같이 한국어에서 잘 쓰지 않지만 일본어나 영어에서 자주 쓰는 발음이 혼동을 준 것이다.
한국어는 순우리말인 고유어, 영어 등에서 유래한 외래어, 그리고 한자어 모두 사용한다. ‘나르샤’, ‘미르’는 예로부터 사용한 순우리말, ‘컴퓨터’, ‘할로윈’은 외래어, ‘내일(來日)’, ‘태양(太陽)’은 한자어다. 이렇듯 우리는 순우리말뿐만 아니라 여러 외래어를 종합적으로 사용하는데, 여러 외래어의 사용이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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