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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언론에 나온 우리282

[7/3 초등학교 한자 교육 반대 기자회견] 언론보도 모음 오늘 7월 3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열었던 기자회견 소식이 실린 기사들입니다. [경향신문] 서울시교육청 한자교육 강화에 한글·학부모단체들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31047281&code=940401 [민중의 소리] “한자교육 강화 주장, 문용린 교육감 고집일 뿐” 서울교육청, 2학기부터 초등·중학교 한자교육 강화 방침...한글·학부모단체 반발 거세 http://www.vop.co.kr/A00000652055.html [아시아경제] 학부모단체 '한자교육' 반대..한 목소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13070307030944629 [뉴스1] .. 2013. 7. 3.
한국일보)One Roof 서비스? 아웃리치?… '혀 꼬인' 공문서, 대체 뭔 말 "고용률 70% 로드맵이라는데, 로드맵이 뭔 뜻이야?" 또 시작이다. 낼 모레 고희인 어머니는 신문을 펼칠 때마다 아들에게 낯선 용어에 대한 질문을 퍼붓는다. 딱 부러지게 설명을 해드리면 좋으련만 아들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많아 돌아가는 답변은 매번 퉁명스럽다. "아니 왜 이리 궁금한 게 많으셔."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이모(39)씨 집 이야기지만 이거 남의 일이 아니다.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영어 정책이나 표현이 쏟아져 나온다. 의미를 파악해 흐름을 따라 잡으려면 따로 상식 공부를 해야 할 정도다. 많아도 너무 많다. 우리말이 공공기관에서 푸대접 받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십 수년 전부터 국정감사 때 지적을 받고, 한글단체 등에서 무수히 성토해도 바뀌지 않을 뿐이다. 아.. 2013. 6. 26.
공감코리아) 2천 명이 동시에…‘스마트폰 받아쓰기’ 진풍경 2천 명이 동시에…‘스마트폰 받아쓰기’ 진풍경 -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 행사 2천 명 몰려…속도의 시대 한글 가치 되새겨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마당 다정다감)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760775 201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