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음을 움직이고 그리고 가꾸고 짓다
 

 

지은이: 최종규(한글문화연대 회원) 
펴낸 곳: 스토리닷
펴낸 날: 2019년 1월 15일
가격: 16500원

 

 

책 소개

 

한국말사전 지음이 최종규가 264낱말을 ‘우리말’로 ‘동시’를 쓴 ‘사전’

 

 “《우리말 동시 사전》이란 이름이 낯설 수 있어요. 아마 이런 이름은 처음 듣겠지요? ‘우리말’로 ‘동시’를 쓴 ‘사전’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궁금해 할 수 있어요. 우리말로 안 쓴 동시가 있을까요? 네, 그럼요. 겉으로는 ‘한글’로 적은 동시이지만, 속으로는 우리말이 아닌 동시가 무척 많아요.”

 

《우리말 동시 사전》은 264낱말 네 걸음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은 책이자 사전이다. 첫 걸음은 ‘움직이다(동사)’이고, 두 걸음은 ‘그리다(형용사)’이며, 세 걸음은 ‘가꾸다(부사)’요, 네 걸음은 ‘짓다(명사)’이다.

 

《우리말 동시 사전》은, 무늬만 한글인 동시가 아니라, 속으로도 우리 생각과 마음과 이야기란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새롭게 들여다보면서 즐겁게 가꾸자는 뜻으로 펴는 동시라 할 수 있다. 이러면서 동시로 그치지 않고, 동시로 말을 짚고 북돋아서 훨훨 꿈이랑 사랑을 키우는 길을 함께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이자 사전인 《우리말 동시 사전》은 한자말이나 영어나 번역 말씨나 일본 말씨가 없이 쓴 동시로 엮었다. 그렇다고 ‘순 우리말’은 아니다. 먼먼 옛날부터 흘러왔고, 오늘 흐르며, 앞으로도 흐를 새롭고 싱그러운 한국말을 바탕으로 생각을 살찌우는 동시이다.

 

최종규 작가는 이번 책을 내면서 “파란 하늘빛처럼 맑은 바람을 마실 적에 몸이 튼튼하고 마음도 튼튼해요. 이 파란 하늘빛처럼 맑은 우리말로 지은 동시를 함께 읽으면서 우리 마음이며 몸을 한결 새롭고 튼튼하게 가꾸는 길을 저마다 즐겁게 익히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동시놀이, 노래잔치, 이야기마당을 누려 봐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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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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