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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보도 자료68

“광화문 ‘받들어총’ 감사의 정원 중단해야”… 4일간 1인 시위 - 한글문화연대·11개 시민단체·국회의원, 광화문 ‘감사의 정원’ 건립 중단 1인 시위- 세종대왕 상징 공간에 ‘받들어총’ 설치는 "국가 정체성 훼손" 비판- 시민 합의 없는 예산 집행 중단 및 조형물의 이전과 추진 경위 조사 요구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등 12개의 시민단체는 5월 7일 목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조성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1인 시위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윤건영 의원, 이해식 의원, 박주민 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광화문 광장에 설치 예정인 ‘받들어총’ 형태의 조형물이 광화문의 역사성과 국가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사업 추진을 비판했다. 1인 시위의 마지막 날인 11일(월)에는 이건.. 2026. 5. 12.
[보도자료] 서울 우리말가꿈이 세종날 기념 시민 체험 행사 - 26.05.08. 서울 우리말가꿈이 30기 세종날 기념 시민 체험 행사를 하다 - 한글문화연대 주관 서울 우리말가꿈이 행사가 5월 9일 토요일 연세로 명물쉼터에서 시민 체험 행사를 진행 우리말가꿈이가 오는 5월 9일 세종나신날을 맞아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 행사를 서울 연세로 명물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어서오세종’ 시작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인 오미자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오하나오(5.15초 맞추기)’ 놀이을 통해 시간 감각을 겨루는 이색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부스 참여를 통해 스탬프를.. 2026. 5. 8.
[보도자료]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12명 선정- 으뜸상에 중부일보 강현수, 한국방송 이이슬 기자쉬운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기자들의 주도적 역할에 기대 오는 12월 16일(화) 낮 3시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이 열린다. 신문 부문에서 중부일보 강현수 기자가, 방송 부문에서는 한국방송(KBS부산) 이이슬 기자가 최고상인 으뜸상을 받게 되었다.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은 기사나 뉴스를 작성할 때 어려운 외국어 표현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사용하여 일반 시민들이 기사나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기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성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 2025. 12. 15.
[보도자료] 서울 시민 60.9%,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반대 서울 시민 60.9%,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반대 82.3%가 사업 추진 사실 몰라시민 504명 휴대전화 온라인 조사 서울시 성인 남녀 504명에게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하려는 ‘감사의 정원’ 사업에 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60.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6억 원을 들여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왼쪽에 ‘받들어 총’ 형상의 6.25미터 높이 돌기둥 23개를 세워 6.25 참전 유엔 22개 국가를 기리는 ‘감사의 정원’을 만들려고 한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높았다. 50대(65.1%), 30대(64.1%), 40대(60.1%), 20대(53.8%) 순으로 반대 의견이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44.0%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 2025. 11. 18.
[보도자료] 2025년 우리말 사랑꾼, 우리말 해침꾼 선정 2025년 우리말 사랑꾼, 우리말 해침꾼 선정 - 우리말 사랑꾼에 소설가 한강, 사전편찬자 조재수, 우리한글박물관장 김상석- 우리말 해침꾼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579돌 한글날을 맞아 2025년 우리말 사랑꾼과 우리말 해침꾼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우리말 사랑꾼으로 소설가 한강, 사전편찬자 조재수, 우리한글박물관장 김상석 등을 뽑았고, ‘우리말 해침꾼’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등을 선정했다. 소설가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을 써서 문학과 국어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사전편찬자 조재수는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과 남북 언어 통일을 준비하는 《겨레말 큰사전》의 편찬 책임자로 일하면.. 2025. 10. 2.
[보도자료] 제2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12명 선정 제2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12명 선정- 으뜸상에 세계일보 이강은, 와이티엔 이상곤 기자 - 기자들이 쉬운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앞장서는 계기 되길  오는 12월 3일(화) 낮 3시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2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이 열린다. 신문 부문에서 세계일보 이강은 기자가, 방송 부문에서는 와이티엔(YTN) 이상곤 기자가 최고상인 으뜸상을 받게 되었다.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은 기사나 뉴스를 작성할 때 어려운 외국어 표현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사용하여 일반 시민들이 기사나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기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성호), 한글문화연대(대표 .. 2024. 11. 29.
[보도자료] 2024년 우리말 사랑꾼에 글꼴 개척자 석금호 산돌 전 의장 등 3명, 우리말 해침꾼은 ‘에코델타동’ 추진한 부산 강서구청장 김형찬 뽑혀 2024년 우리말 사랑꾼, 우리말 해침꾼 선정  - 우리말 사랑꾼에 글꼴 개척자 석금호 산돌 전 의장 등 3명  - 우리말 해침꾼은 ‘에코델타동’ 추진한 부산 강서구청장 김형찬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578돌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 사랑꾼으로 석금호 전 산돌 의장, 원광호 한국바른말연구원장, 이경우 서울신문 기자 등 셋을, 우리말 해침꾼으로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을 뽑았다.  석금호 산돌 전 의장은 한글 글꼴의 대표적인 개척자로서, 1984년에 글꼴 전문 기업인 산돌을 세우고 최근까지 1천여 종에 이르는 글꼴을 개발, 보급해왔다. 초중고교에 무료로 글꼴을 배포하여 어린 시절부터 한글의 멋을 체험하도록 도왔고, ‘산돌 구름’이라는 온라인배급망을 만들어 글꼴의 산업화에도 앞장섰다.  원광.. 2024. 10. 2.
[보도자료]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 쓴 기자 16명 선정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 쓴 기자 16명 선정 - 으뜸상은 한겨레신문 임지선 기자가 수상 - 6월부터 11월까지 89만여 건의 기사를 수집해 조사 - 기자들이 쉬운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는 계기 지난 12월 5일(화) 저녁 7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쉬운 우리말 기사를 쓴 기자들을 선정해 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방송기자연합회(회장 양만희)가 공동 주최해 열린 이 시상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상의 취지에 공감하며 수상자를 축하했다. 으뜸상을 받은 한겨레신문 임지선 기자는 70대 아버지와 초등학생인 아들이 보기에도 읽기 쉬운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했다며 으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기자 507명을 상대로 언론에서 쉽.. 2023. 12. 6.
[보도자료]국민 71%가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사용 원해 23.08.17. 국민 71%가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사용 원해 - ISO, ILO, FOMC 등 로마자 약칭 인지도 매우 낮아 - WTO 대신 ‘무역기구’, WHO 대신 ‘보건기구’가 “적절하다” 77% 넘어 - OECD는 ‘경협기구’로 FOMC는 ‘연공위’로 우리말 약칭 제안 16개 국제 조직의 로마자 약칭 인지도와 새로 만든 우리말 약칭의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WHO, OECD, WTO, IAEA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조직의 인지도 평균은 12%에 불과했으며, 국민 71.2%는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을 사용하길 원했다. 로마자 약칭의 인지도가 높은 경우에도 우리말 약칭을 선호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인지도 1위인 WHO(71.5%)를 ‘보건기구’로, 3위인 WTO(57.7%)를..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