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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가꿈이 23기 추가 모집 (~8.24.) 우리말가꿈이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언어문화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 ▣ 지원하기 https://forms.gle/GCCJUtzpmzH3q12t6 매년 세종 나신 날(5.15), 한글날(10.9)에 광화문에서 시민 분들을 대상으로 우리말 사랑 행사를 진행합니다. ​ 우리말가꿈이는 단지 순우리말 혹은 토박이말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말과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여 다른 구성원을 차별하지는 않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쉽게 전달해야 할 공공언어에 낯선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가 가득한 건 아닌지 함께 고민합니다. 또한, 신문과 방송에서.. 2022. 8. 16.
[한글 상식] 등 2022년 8월 14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등 2022. 8. 16.
‘Super-BRT 태그리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국토교통부 - 2022.08.12. 1.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우리말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2022년 8월 11일 보도자료에 세종시 간선 급행 버스인 ‘바로타’를 대상으로 ‘비접촉 요금결제 방식’을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을 ‘SUPER-BRT 태그리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SUPER-BRT’와 ‘태그리스’는 모두 국민이 알기 어려운 외국어이며, 특히 명칭에 로마자를 사용하여 국어기본법 제14조 1항 ‘공공기관등은 공문서등을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2022. 8. 12.
한글 아리아리 886 새 창으로 보기 한글 아리아리 886 2022년 8월 11일 2022년 8월 11일, 우리말 소식 📢 1.우리말가꿈이 23기를 모집합니다. 2.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을 엽니다! 3.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4. 새말을 소개합니다. '디제라티', 새롭게 힘받아 뜨는 말들 5.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한글 상식 6.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로드맵'이라는 외국어 대신 우리말로 대책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7. 대학생 기자단 9기 기사 😀 우리말가꿈이 23기를 모집합니다! 😀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23기를 모집합니다! 우리말가꿈이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2022. 8. 12.
[한글 상식] 물더위 2022년 8월 1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물더위 2022. 8. 10.
[한글 상식] 얼마큼 아시나요 2022년 8월 2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얼마큼 아시나요 2022. 8. 10.
[알기 쉬운 우리 새말] 대통령 집무실 입구에서 아침마다 단언컨대 요즘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신종 외국어는 ‘도어스테핑’(doorstepping)이라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언론과 누리소통망 등의 공론장에 이 용어가 오르내리고 있다. 대통령이 ‘국민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표방하며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현안에 관련해 간단한 문답을 나누면서부터다. 그래서 ‘도어스테핑’이라는 용어는 곧 ‘취재원이 출근길에 기자들과 간단히 주고받는 문답/회견’을 일컫는 말처럼 알려졌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정확한 뜻일까? 이 말을 사용하는 기자들이 이런 의문을 품고서 국립국어원에 문의했다고 한다. 과연 지금의 취재 형식을 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 우리말로 순화한다면 어떤 표현이 적절할까. 이번 새말모임 회의에서는 이.. 2022. 8. 10.
[KBS] 영어로 도시 수준 높인다? "후천적 사고" - 2022.08.09. 영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부산시가 '영어상용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도 함께하는데요, 한글문화단체들은 후진적 사고에서 비롯된 사업이라며 사업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중략) 특히 사업의 근거가 되는 지표도 국제 공인을 제대로 받지 않은 것이라며,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합니다. 무엇보다 영어 사용과 도시 수준을 바로 연결하는 발상 자체가 후진적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이건범/한글문화연대 대표 : "(외국기업이) 투자해서 일하기 좋을 때 들어오는 거지, 영어를 잘한다고 들어오나요. 이건 사실 말도 안 되는 얘기인 거죠. 앞으로 모든 정책에 자꾸 영어를 쓰게 될 거에요. 그러면 공적 언어 소외가 일어나고 행정의 효율은 더 떨어지는….".. 2022. 8. 9.
[우리말 바루기]'노쇼'가 뭐예요? - 2022.08.08 (중략) ‘노쇼(no show)’는 이처럼 예약해 놓고 나타나지 않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을 가리키는 영어다. 원래는 항공 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말로 알려져 있다. 국립국어원은 ‘노쇼’를 대신할 우리말로 ‘예약 부도’를 선정한 바 있다. 과거 ‘예약 펑크’라 부르던 것을 생각하면 ‘예약 부도’란 말이 괜찮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부도’란 말이 다소 어렵거나 무겁게 다가온다. 한글문화연대는 ‘예약 부도’의 의미가 잘 와닿지 않는다며 ‘노쇼’의 우리말로 ‘예약 어김’을 제시하기도 했다. ‘예약 부도’나 ‘예약 어김’ 어떤 것이든 ‘노쇼’를 대신해 문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면 외래어 남용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 하지만 ‘노쇼’를 여기저기 사용하다 보니 ‘예약 부도’나 ‘예약 어김’으로 바.. 202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