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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아리아리 1047 새 창으로 보기한글 아리아리 10472025년 1월 2일 --> 2026년 1월 2일, 우리말 소식 📢1. [2026년 새해 인사] 언론 용어를 더 쉽고 우리말답게 가꾸겠습니다.2. [마침]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3. [대학생기자단] 수원, 신앙으로 피워낸 한글의 꽃 - 기자단 12기 홍예슬 [2026년 새해 인사]언론 용어를 더 쉽고 우리말답게 가꾸겠습니다안녕하세요?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2026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정치적 격변에 온 사회가 정신없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인공지능 태풍이 불어 ‘AI’라는 줄임말이 너무 빠르게 퍼져 난감했지요. 그걸 막아보고자 이리 뛰고 저리 뛰었지만, 정부와 언론에서 제대로 바꾸질 않네요. 역부족입.. 2026. 1. 2.
[2026년 새해 인사] 언론용어를 더 쉽고 우리말답게 가꾸겠습니다. 언론 용어를 더 쉽고 우리말답게 가꾸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 2026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정치적 격변에 온 사회가 정신없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인공지능 태풍이 불어 ‘AI’라는 줄임말이 너무 빠르게 퍼져 난감했지요. 그걸 막아보고자 이리 뛰고 저리 뛰었지만, 정부와 언론에서 제대로 바꾸질 않네요. 역부족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연대의 건의를 받아들인 대통령께서 꿋꿋하게 ‘인공지능’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조금씩 ‘인공지능’이라고 말하고 쓰는 분도 늘어난다는 것을 느끼지만, 아직은 ‘에이아이’라고 하는 분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작년 연말에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일을 했지만.. 2026. 1. 2.
재래식 언론과 레거시 미디어 유튜브 방송들에서 어느 순간 ‘레거시 미디어’가 ‘재래식 언론’으로 바뀌었다. 이 단어를 자주 쓰시던 어느 유명작가에게 내가 편지를 보내 우리말로 바꿔 써주실 것을 요청하긴 했지만, 내가 그리 해서 바뀐 것 같지는 않고, 누군가 목소리 큰 출연자가 바꾸어 말하면서 그리 된 것 아닐까 추측한다. ‘기성 언론’이나 ‘기성 매체’ 쯤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을 굳이 ‘레거시 미디어’라고 정체불명으로 부르던 것에 비하면 잘 바꾸었다. 재래식 화장실, 재래 시장 등 ‘재래’라는 단어의 말빛이 살짝 부정적이다보니, 기성 언론을 비판적으로 보는 온라인 신생 언론들의 심경이 잘 담겼다는 느낌이다. 기성 언론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기분이 별로일 게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 2026. 1. 2.
[마침]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 (25.12.16)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3회 쉬운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은 기사나 뉴스를 작성할 때 어려운 외국어 표현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사용하여 일반 시민들이 기사나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기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 시상식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성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공동 주최하고,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며, 한글학회, 흥사단, 언론개혁시민연대, 문화체육관광부, 산돌, 알라딘, 한글과컴퓨터, 한글누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진 과장님, 한글학회 김주원 회장님,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회장 .. 2025. 12. 17.
[보도자료]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12명 선정- 으뜸상에 중부일보 강현수, 한국방송 이이슬 기자쉬운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기자들의 주도적 역할에 기대 오는 12월 16일(화) 낮 3시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이 열린다. 신문 부문에서 중부일보 강현수 기자가, 방송 부문에서는 한국방송(KBS부산) 이이슬 기자가 최고상인 으뜸상을 받게 되었다.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은 기사나 뉴스를 작성할 때 어려운 외국어 표현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사용하여 일반 시민들이 기사나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기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성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 2025. 12. 15.
한글 아리아리 1046 새 창으로 보기한글 아리아리 10462025년 12월 12일 --> 2025년 12월 12일, 우리말 소식 📢 1. [알림]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 25.12.16.2.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수상자 (우수점)3. [대학생기자단] 우리의 언어가 우리가 보는 세계다. - 기자단 12기 홍예슬 [알림]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25.12.16.안녕하세요?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작년에 이어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을 엽니다.한글문화연대에서 주관하고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적극 호응하여 공동 주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언론에서 어떤 말을 쓰느냐가 아주 중요하지요.본보기가 되는 분들 응원하고 칭찬해 주십시오.우리 연대가 끌어가는 행사이니, 오셔서 자리 빛내.. 2025. 12. 12.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전체 심사평(이경우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들의 기사를 읽다 보면 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상의 언어, 대중의 언어, 투명한 언어로 기사를 쓰려고 노력했다는 태도가 읽힙니다. 중부일보 강현수 기자는 보도자료의 용어를 그대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타임라인’이 보이면 ‘시간순서’, ‘킬러문항’이 보이면 ‘초고난도 문항’으로 바꿔서 기사를 썼습니다. 낯선 외국어가 보이면 여기저기 찾고 고민하는 것을 번거로워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꽃밭을 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국방송 이이슬 기자는 방송언어는 대중의 언어와 가까워야 한다는 본보기를 보여 줬습니다. ‘플랫폼’이나 ‘워크숍’은 맥락에 따라 ‘토론의 장’이나 ‘논의 모임’ 등으로 풀어서 표현했습니다.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R&D’는 반드시 ‘연구개발’로 바.. 2025. 12. 12.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수상자 (우수점)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수상자 [신문 부문] 으뜸상: 강현수(중부일보)지난 1년간뿐만 아니라 평소 기사를 작성할 때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려는 노력이 뚜렷하였습니다. 특히 세종 나신 날과 한글날에는 기획 기사 등을 작성하여 우리말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세종 나신 날을 맞아 대선 후보들의 공약집을 살펴 외국어 사용 현황을 지적하는 기사를 써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본받아 쉬운 우리말글 사용의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또 광복80주년을 맞아 공공기관의 일제식 부서명에 관한 기사를, 정부 기관 등 공공기관의 쉬운 우리말글 사용에 관한 기사를 연이어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기사를 작성하면서 부득이 외국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우리말 표현을 함께 쓰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치.. 2025. 12. 12.
[알림]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 25.12.16. 오후 3시 제3회 우리말글기자상 시상식 때: 12월 16일 (화) 오후 3시곳: 한국프레스센터 19층(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한국프레스센터)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 작년에 이어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을 엽니다.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옆 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 한글문화연대에서 주관하고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적극 호응하여 공동 주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언론에서 어떤 말을 쓰느냐가 아주 중요하지요. 본보기가 되는 분들 응원하고 칭찬해 주십시오. 우리 연대가 끌어가는 행사이니, 오셔서 자리 빛내 주시고 분위기 띄워 주세요~ 2025.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