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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한자를 등지고 있는 세종대왕의 쓸쓸한 모습 한자를 등지고 있는 세종대왕의 쓸쓸한 모습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기다인 dain2628@naver.com   지난 13일 ‘세종 나신 날’ 기념사로 유인촌 문화체윢관광부 장관은 “당연히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공개적인 주장을 내세웠다. 이에 예전부터 광화문 한글 현판을 주장하던 한글학회와 한글문화단체, 한글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 걸라”라는 내용으로 지난달 29일 오전 경복궁 광화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글학회는 훈민정음 혜례본>의 글자를 바탕으로 실물의 절반 크기인 광화문 한글 현판 모형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에서 한글학회, 한글문화단체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야 하는 이유에 대한 밝힘글을 낭독했다. 이후 한글학회의 이주원 회.. 2024. 6. 18.
한글 아리아리 982 새 창으로 보기한글 아리아리 9822024년 6월 14일   --> 2024년 6월 14일, 우리말 소식 📢1. [민들레] 광화문 현판은 문화유산 그 너머다2. [알림]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3. [정재환의 우리말비타민] - 오요4. 대학생 기자단 10기 기사 - 이명은 기자  [민들레] 광화문 현판은 문화유산 그 너머다   -->    -->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님이 민들레에 기고한 글입니다.공감이 가신다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 추천 눌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주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36  세종대왕 동상 뒤로 한자 현판 ‘門化光(문화광)’을 걸어둔 건 이상하니 한글 현판으로 바꾸는 일을 논의에 .. 2024. 6. 14.
[푸른5기] 토박이말 소개 네모소식 - 우신고등학교 빛글 우리말가꿈이 푸른 5기, 우신고등학교 빛글 동아리에서 토박이말을 이용한 이쁜 네모소식을 제작하였습니다.그림과 더불어 적혀있는 토박이말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여우비: [명사]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가람: [명사] '강', '호수'의 옛말   가납사니:  [명사]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기 좋아하는 수다스러운 사람 2024. 6. 13.
[26기] '너랑나랑 도란도란' - 청취방송 안녕하세요. 저희는 우리말 가꿈이 26기 '도담도담' 모둠입니다.저희 모둠에서 청취 방송을 제작하였습니다!다양한 우리말 주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아리아리~!!!https://podbbang.page.link/ssYYJ7PLpF9wzXCC7 2024. 6. 10.
[민들레] 광화문 현판은 문화유산 그 너머다 나라 얼굴, 민주광장 중심에 門化光이라니세종대왕 동상 뒤로 한자 현판 ‘門化光(문화광)’을 걸어둔 건 이상하니 한글 현판으로 바꾸는 일을 논의에 부쳐보겠다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말했다. 찬반 논란이 거세다. 이 일은 국어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이 역대 정부에 모두 요구했었지만,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건 처음이다. 국어단체와 유 장관 모두 에서 글자를 모아 짜서 한글 현판을 만들자 한다. 박정희의 글씨를 도로 달자거나 어느 개인의 글씨로 달자는 주장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걸 다 안다.2020년에 한글문화연대에서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한자 현판 걸자는 의견이 30%, 한글 현판 걸자는 의견은 41%, 앞쪽엔 한글 현판 걸고 뒤쪽엔 한자 현판 걸자는 의견이 20%였다. 국민 61%가 지.. 2024. 6. 7.
한글 아리아리 981 새 창으로 보기한글 아리아리 9812024년 6월 7일   --> 2024년 6월 7일, 우리말 소식 📢1. [알림]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2. [우리말가꿈이 26기] 세종나신날 영상 나왔습니다~3. [정재환의 우리말비타민] - 조우4. 대학생 기자단 10기 기사 - 윤혜린 기자 [알림]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   -->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2024년 6월 3일작성자: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 5월 31일 행정안전부는 부산시 강서구청에서 신도시의 법정동을 ‘에코델타동’이라고 이름짓겠으니 승인해달라는 신청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말로 짓는 것이 헌법과 국어기본법의 정신에 맞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길이라는 우리 한글문화연대의 주장.. 2024. 6. 7.
[11기] 10월 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야 할까? - 유서영 기자 10월 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야 할까?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유서영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문자를 만든 사람과 글자의 원리까지 밝혀진 문자는 바로 우리나라의 ‘한글’이다. 10월 9일 한글날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는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되었다. 한글은 독창성, 창의성과 우수성뿐만 아니라 옛 조선들의 삶과 정신이 깃들어 있어 후손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  훈민정음이 반포된 후 480년이 되던 1926년에 조선연구회가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해 기념한 것이 시초가 됐다. 당시에는 한국이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억압에 눌려 위축됐던 시기라 민족정신을 되살리고 북돋우기 위해 한글날을 제정했다고 알려졌다. 1928년에 주시경 박사가 ‘.. 2024. 6. 4.
[11기] 세종대왕 말고 누구? - 이지아 기자 세종대왕 말고 누구? 한글문화연대 기자단 11기 이지아 기자jackie1008@naver.com   한글은 과학성과 독창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자 체계이다. '한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 많은 사람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세종대왕 외에는 또 누가 있을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뿐만 아니라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기여한 수많은 인물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자음과 모음에 이름을 부여하다, '최세진’ 훈민정음이 창제된 당시에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부르는 표준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기본 글자의 이름이 나오지 않은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름이 없던 기본 글자들에 현재 .. 2024. 6. 4.
[11기] ‘소녀가되’ 반복해서 사용하면 바보가 돼! - 하수정 기자 '소녀가되' 반복해서 사용하면 바보가 돼! 한글문화연대 11기 하수정(happydupply@naver.com) 누리소통망 엑스(X)에서 ‘소녀가 되’라는 표현이 유행함에 따라 ‘학생이 되’, ‘새내기가 되’ 등 유행어를 살짝 바꾸어 쓰는 사례가 잇따르 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올바른 표기를 알면서도 유행에 맞춰 틀린 표기를 사용하지만, 다수의 사용자는 옳은 표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 민 없이 소셜미디어에 틀린 표기를 마구 사용한다. ‘00가 되’의 사용이 만연해지면서 ‘되’와 ‘돼’를 혼용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이에 서울 교육대학교 김도남 교수는 “특정 텍스트에 반복 노출되면, 텍스트의 진위와 관계없이 텍스트를 진실로 믿고 표상을 형성할 수가 있다”라 고 말하며 틀린 우리말 표기를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 2024.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