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디귿·시옷을 기윽·디읃·시읏으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기자회견 열어 - 26.09.28. (월)
- 한글날 제정 100돌·훈민정음 580돌 맞아 국내외 156개 단체 한목소리 한글날 제정 100돌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은 2026년 9월 28일(월) 낮 12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글 자음자 이름 가운데 유일하게 규칙에서 벗어난 '기역·디귿·시옷'을 '기윽·디읃·시읏'으로 바로잡자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역을 기윽으로 바꾸는 세계운동본부(공동대표 김슬옹, 정재환, 한재준, 허준혁)'가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를 비롯해 세종국어문화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국어문화운동본부, 전국국어교사모임 등 국내 52개 단체와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호주 등 5대륙 20여 개국 104개 재외 한글학교·한국학교 등 총 156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참가 단체..
2026. 10. 2.
[민원] '기후살인', '태스크포스(TF)', 'AI', 'AX' 등을 쉬운 우리말과 적절한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해 주십시오. - 국민신문고 2026.07.31.
제목: '기후살인', '태스크포스(TF)', 'AI', 'AX' 등을 쉬운 우리말과 적절한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해 주십시오. 박수현 도지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노민정 연구원입니다. 한글문화연대는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만드는 데에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이며,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정부와 언론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를 쉬운 우리말과 한글 위주로 사용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청이 2026년 7월 30일 자로 배포한 보도자료(‘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가동)에서 ‘기후살인’이라는 표현과 외국어 및 로마자 약어(태스크포스, TF, AI, AX)가 사용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언어는 국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으로도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202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