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1차 토론회(03/27)

 

한글문화연대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이 국립국어원과 함께 "행복의 말! 우리가 먼저 사용합니다"라는 주제로 2014년 3월 27일, 한국언론진행재단 매화홀(19층)에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토론회는 지난해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의 운동의 하나로 우리 사회의 언어문화에 대한 현실과 자기반성을 통해 언어문화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언어문화개선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이대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의 발표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건범 대표의 토론문은 붙임문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쏠림과 공동체-이건범 토론문.hwp

 

인사말씀-민현식 국립국어원장축하말씀-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기조발표-이봉수 세명대 교수, 행복을 키우는 말, 불행을 부르는 말 – 언어문화와 언어의 중요성발표- 이대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대표, 언어문화개선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발표-이정복 대구대 교수, 언어문화개선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발표-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매체의 역할

토론-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찬성 선플운동본부 사무국장, 강용철 경희여자중학교 교사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공동대표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10대 실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