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매칭’을 쉬운 우리말 ‘맞춤알선’으로 바꾼 고용노동부를 칭찬합니다.


2020년 11월 12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박주희 님이 고용노동부 누리집의 해외취업지원 안내꼭지 중 ‘매칭’과 ‘미스매치’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11월 22일 고용노동부에 “미스매치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11월 23일 답변으로 10월 29일자 이후로 ‘매칭’ 대신 ‘맞춤알선’으로 변경 완료했음을 알려왔습니다. 또한, ‘미스매치’ 또한 ‘부족’으로 변경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칭

맞춤알선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고용노동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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