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리랑4 한글 아리아리 692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92 2018년 11월 1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외래어 적기에 관하여 - 성기지 운영위원 ‘창틀’을 뜻하는 영어 ‘sash’는 우리말에 들어와 이미 외래어로 굳어졌으며, 이 말의 바른 한글 표기는 ‘새시’이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흔히 이 말을 ‘샤시’ 또는 ‘샷시’로 쓰고 있는데, 이는 일본말의 영향을 받은 잘못된 발음 습관에서 비롯한 것이다. ‘sash’는 본디의 발음이 [sæʃ]이므로, 이를 충실히 옮기면 ‘새쉬’로 적어야 하지만, 외래어를 적을 때에 ʃ[쉬]는 어말에서 ‘시’로 적는다는 외래어 표기 원칙에 따라 ‘새시’를 표준말로 삼았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튼튼한 새시→튼튼한 창틀”처럼 건설 현.. 2018. 11. 2. 사무국,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출연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아리랑 만들기 - 한글 아리랑(출연: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김명진 부대표, 정인환 사무국장) 2018년 10월 30일(화) 방송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34454 2018. 11. 1. 한글 아리아리 69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91 2018년 10월 25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밑'과 '아래' - 성기지 운영위원 흔히 쓰는 말인데도 ‘밑’과 ‘아래’의 차이를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국어사전에서는 ‘밑’을 “물체의 아래나 아래쪽”으로 풀어놓고, ‘아래’에는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로 설명해 놓았다. 이 사전 풀이만으로는 얼른 구별되지 않는다. 먼저 ‘밑’의 쓰임새를 보면,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손톱 밑의 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등과 같은데, 모두 다리와 손톱과 독의 가장 아래쪽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때의 ‘밑’을 ‘아래’로 바꿔 써보면 매우 어색하다. 말하자면 ‘밑’은 ‘항아리 밑’처럼 .. 2018. 10. 26. 사무국, 국악방송에 가다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아리랑 만들기 - 한글 아리랑(출연: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김명진 부대표, 정인환 사무국장) ● 1차 녹음 때: 2018년 10월 2일(화), 저녁 6시 30분 곳: 국악방송국 ● 2차 녹음 때: 2018년 10월 24일(수), 11시 30분 곳: 국악방송국 방송일 2018년 10월 9일(화) 방송 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34454 2018년 10월 16일(화) 방송 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40345 2018년 10월 23일(화) 방송 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47898 다음 방송일은 2018년 10월 30일(화) 입니다. 2018.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