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국민국가 성립기부터 지금까지 유럽 나라들은 어떤 철학으로 국어 정책을 펼쳤을까요? “명확하지 않은 것은 프랑스어가 아니다”라는 자부심을 자랑하는 프랑스어를 중심으로 현대 유럽의 주요 언어가 정립된 역사를 살펴봅니다.
■ 때: 7월17일(월) 저녁 7시 30분
■ 곳: '활짝'(공덕역과 마포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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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프랑스어는 정말 최고의 언어인가?
■ 강사: 김현권 교수(한국방송통신대 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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