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병원장

(함께 받는 이)   병원 대외협력실장
제   목     병원에서 쓰는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고쳐주세요.

 

1. 서울대학교병원의 발전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언어는 인권”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쉽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하기 문화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 일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최근 지하철의 ‘스크린도어’를 ‘승강장 안전문’으로, 공공장소의 ‘AED(자동제세동기)’를 ‘자동 심장충격기’로 바꾸는 일을 했으며, 현재 병원의 공중언어 개선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3.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이란 글을 승강기에 붙여놓았습니다. 병원이 원활한 소통을 지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단체에서 본원과 암병동을 살펴본바, 외국어 등 어려운 말을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어 그 가운데 12개를 쉬운 말로 바꾸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표와 사진을 자료로 붙이니 살펴봐 주십시오. 병원의 공중언어를 개선하여 우리 사회의 공공언어 개선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4. 위 요청에 대한 처리 계획을 11월 20일까지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붙임 - 1. 표: 쉽게 바꿔야 할 말
          2. 사진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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