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좋은 말들(김영명) 좋은 말들 51 by 한글문화연대 2019. 5. 30. 나이가 나이다 보니 잘 잊어먹네그럼 나이가 나이지 춘추일까? 배가 슬슬 고프네.좋겠다. 난 배가 급속도로 고픈데 올해는 진달래가 빨리 폈네.그래 봉오리 터지는데 0.5초 걸린 거 같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글문화연대 누리집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사랑방 > 좋은 말들(김영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말들 53 (0) 2019.06.05 좋은 말들 52 (0) 2019.05.30 좋은 말들 50 (0) 2019.05.22 좋은 말들 49 (0) 2019.05.22 좋은 말들 48 (0) 2019.05.16 꼬리별 걸리다, 고프다, 나이, 봉오리, 올해, 잊다, 좋은 말들, 진달래, 춘추, 터지다 관련글 좋은 말들 53 좋은 말들 52 좋은 말들 50 좋은 말들 49 댓글0 비밀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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