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6일(목) 한글문화연대 활짝에서 <우리말을 지키는 외국어 수사대를 찾습니다!>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우리말을 지키는 외국어 수사대를 찾습니다!>는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행사입니다. 행사 기간에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꿔쓰고 싶다는 신청글이 무려 3426건이나 올라왔습니다. 



시상식에는 으뜸 수사관 1명, 버금 수사관 2명, 보람 수사관 3명 총 6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또한 한글문화연대 7기 대학생기자단 곽태훈 기자가 취재차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식은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 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건범 대표의 한 마디, 상장 및 상품 수여, 행사 참여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에는 참석해주신 수사관 님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공공기관이 이렇게 외국어를 많이 쓰고 있는줄 몰랐다',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 사례를) 한 기관에서만 찾았는데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는데 실제로 내가 신청한 외국어가 공공기관 누리집에 바뀌는 것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 등 수사관님들의 솔직한 소감을 들어볼 수 있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우수 수사관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은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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