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8일 일요일,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주(JU)동교동' 5층 니콜라오홀에서 우리말가꿈이푸른 1기 오름마당이 열렸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오기 어려운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보도록 하였고 현장에는 한글문화연대 사무국을 포함해서 모두 23명이 왔습니다.

*들어오기 전 체온을 재고 출석부를 썼습니다. 손소독제를 두어 틈틈이 손을 소독하거나 씻도록 권고하였고 행사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꼭 쓰도록 했습니다.



작년까지 '우리말 사랑 동아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오던 중·고등학생 동아리가 올해부터 '우리말가꿈이푸른'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번 오름마당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못 온 학생들을 위해 최초로 오름마당 생방송을 시도했습니다. 첫 시도라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오름마당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름마당의 첫 순서로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그 후 우리말가꿈이푸른 활동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염광고등학교 동아리 바로세움의 최영빈 학생이 대표로 강단에 섰고, 다같이 우리말가꿈이푸른으로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선서 후에는 1기로 선정된 11개 동아리에게 맡김 보람을 수여했습니다.


   


각 동아리의 대표가 자기 동아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 온라인 참석하는 동아리는 소개 영상을 준비했는데 아쉽지만 현장 시간 관계상 다함께 보지 못해 우리말가꿈이푸른 대표 카페에 올리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함께 푸른 1기로 활동하는 다른 동아리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동아리들은 어떤 활동을 해왔고 계획은 무엇인지 다양한 활동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오름마당의 마지막 순서는 배은한 강사님과 함께하는 '다함께 즐거운 시간'(레크레이션)이었습니다. 우리말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풀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쾌한 강사님 덕분에 학생들 모두 신나게 참여했습니다.



우리말가꿈이푸른 1기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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