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우리말가꿈이푸른 1기 마침마당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침마당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침마당에는 지도위원, 심사위원, 담당 선생님, 푸른 1기 학생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미처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어 총 참여인원은 62명이었습니다.

첫 순서로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마침마당을 해야하는 아쉬움과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다음 순서는 약 4달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준 우리말가꿈이푸른 1기 동아리들의 활동 뽐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서로 알기 어려웠던 각 동아리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발표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뽐내기 시간이 끝난 후 심사위원단의 심사평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인 손연홍, 김형주, 정인환 위원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활동 뽐내기와 그간의 활동 점수를 합산하여 12월 18일에 우수동아리를 발표합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마침마당은 마침 보람(수료증)을 수여하고 공지사항을 전달한 후 마쳤습니다.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말을 가꾸고 알리는 활동을 열심히 해준 우리말가꿈이푸른 1기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