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

 

: 101일 금요일 13:00~18:00

 

: 온라인 줌

 

여는 이 : 한글문화연대, 토박이말바라기

 

도움준 이 :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흥한주택종합건설

 

전체진행 : 정재환(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종합토론 진행 : 이건범(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2021년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글문화연대는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라는 주제로 2021 한글문화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온라인 포함해 총 45명이 참가했습니다.

토론회는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강병환 토박이말바라기 으뜸빛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최무영(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님은 ‘우리말로 가르치자’라는 주제로 물리계의 토박이말 사용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허민(광운대 수학과 교수) 님은 ‘알기 쉬운 토박이말이 수학에 많이 쓰이길 바라며’를 주제로 수학 용어에서 토박이말이 잊혀 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어서 이전(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님이 ‘어려운 한자로 만든 지리 용어를 쉬운 우리말 지리 용어로 바꾸기’를, 김승현(신성고등학교 교사) 님은 ‘화학, 쉬운 우리말로 가르치고 배우기’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발표로 이창수(토박이말 바라기 늘맡은빛) 님은 ‘토박이말을 살리는 수 우리가 꿈꾸는 나라’에서 토박이말이 다른 나라말에 밀려 설 자리를 자꾸 잃어가고 있는 점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이후 토론에서는 물리, 수학, 지리, 화학 등 각 분야에서 토박이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과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향에 관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토박이말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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