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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

[공문/답변] 홈페이지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군포시 2022.03.31

by 한글문화연대 2022. 5. 17.

안녕하십니까?

시 홈페이지 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서24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의견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사이트, 사이트맵 등 지적하신 단어들은 고유의 국어가 아닌 외국에서 들어와 사용중인 외래어로 볼수 있으나, 이미 수십년간 전국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의미가 명확하고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단어로 생각되며 해당 단어가 사용된 시 업무에 오랜시간 소통하며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갑작스러운 단어 변경은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귀 단체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홈페이지 내 외래어들을 단시간 내로 변경 적용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보내주신 의견을 내부 게시판에 게시하여 각 부서의 사업 추진시 고유어 사용을 독려토록 하겠으며, 차기 홈페이지 개편사업 추진 시 관련된 민원 및 시, 각 부서 의견 등을 취합 참고하여 진행하려고 하오니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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