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1 [공문]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 43건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2021. 5.3~5.25) 한글문화연대는 쉬운우리말을쓰자! 누리집의 게시판을 통해 공공기관이 남용한 외국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보받은 96개의 단어에 대하여 2021년 5월 3일부터 5월 25일까지 43건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1. 세종인문도시명품여주, 사람중심 행복여주 여주시의 우리말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언어 사용을 돕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국민에게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귀 기관에서 쓴 말을 제보 받았음을 알려드리니 앞으로는 아래.. 2021.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