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2 [책 소개] 봄날은 간다/김영명 지음 "봄날은 간다" 정치학자, 한글운동가로 활동하다가 최근 화가로 변신한 저자가 그동안 써 온 생활 수필들. 때로는 잔잔하고 대로는 짓궂고 대로는 웃음 나는 글들이다. 그 속에서 사회 비평도 간간이 드러난다. 재치 있고 재미있는 글들 속에 남들은 하지 않았을 법한 생각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지은이: 김영명(정치학자, 한글운동가) 펴낸 곳: 좋은땅 펴낸 날: 2019년 12월 30일 가격: 10,000원 금빛 햇빛이 조각조각 흩어져 상쾌한 얼굴을 스친다. 세모의 햇빛, 네모의 햇빛, 가녀린 햇빛, 넉넉한 햇빛... 1. 봄날은 간다 2. 개같이 살고 싶다 3. 삶에 목적 따위는 없다 4. 그림을 시작하고 보니 5. 목욕탕과 화장실 ▶ 교보문고 ▶ 인터파크도서 ▶ 예스24 ▶ 알라딘 2020. 1. 2. (11/27)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제2차 토론회/언어문화개선범국민연합 그동안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이 언어문화개선을 위해 펼친 활동에 대한 성과와 추진사례를 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제2차 토론회를 11월 27일(목) 오후2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서울 용산/중앙박물관 옆)에서 엽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고맙습니다. 201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