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정치학자, 한글운동가로 활동하다가
최근 화가로 변신한 저자가 그동안 써 온 생활 수필들.
때로는 잔잔하고 대로는 짓궂고 대로는 웃음 나는 글들이다.
그 속에서 사회 비평도 간간이 드러난다.
재치 있고 재미있는 글들 속에
남들은 하지 않았을 법한 생각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지은이: 김영명(정치학자, 한글운동가)
펴낸 곳: 좋은땅
펴낸 날: 2019년 12월 30일
가격: 10,000원
<책 소개>
금빛 햇빛이 조각조각 흩어져 상쾌한 얼굴을 스친다.
세모의 햇빛, 네모의 햇빛, 가녀린 햇빛, 넉넉한 햇빛...
1. 봄날은 간다
2. 개같이 살고 싶다
3. 삶에 목적 따위는 없다
4. 그림을 시작하고 보니
5. 목욕탕과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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