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2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 수원소방서 1.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M00010-080708호(2021. 10. 5.)호와 관련됩니다. 2.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 정문 출입구에 표기된 “119의 약속 Safe Korea” 외국어 표기사항에 대하여 조치하고 붙임과 같이 결과를 통보합니다. 붙임 외국어 표기사항 조치결과 1부. 끝. 2021. 10. 14.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 수원소방서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 2021.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