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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59

대학생 기자단 4기 마침 마당 및 5기 오름 마당/2018.04.29(일) 2018년 4월 29일(일)에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4기와 5기가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5기의 3일차 교육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4시 30분부터는 4기의 마침 마당과 5기 오름 마당이 차례로 열렸습니다. 5기의 3일차 교육은 광화문 카페 담톨에서 을 주제로 한 김슬옹 위원의 강의로 시작하였습니다. 곧이어 한글 가온길을 탐방했는데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견학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먼저 기사의 특성에 대해 간단히 짚은 후 글을 어떻게 쓰며 다 쓴 후 어떻게 다듬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슬옹 위원의 강의 한글 가온길을 탐방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의 교육 교육이 끝난 뒤에는 모둠 발.. 2018. 5. 3.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궁중문화축전 공연 이번 학기에 새로 시작한 대외활동인 '우리말 가꿈이'에서, 운영사무국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면서, 동시에 정말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 소개할 내용은, 바로 4월 26일 행해졌던 에 초대되어 다녀오게 된 이야기다. 공식 누리집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정말 이렇게 했다. 이렇게 문자와 함께 약도가 왔다.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나보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VIP 등록데스크보다는 '귀빈 등록장' 정도로 순화해서 표현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것이었다. 귀빈 자격을 얻어서 좋았던 것은, 우리의 이름이 붙여진 의자에 앉아(매우 앞자리였다) 개막제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눈 앞에서 화려하고도 즐거운 모습을.. 2018. 5. 3.
우리말 가꿈이 14기 4월 소식 '우리말가꿈이 14기'로 모여 앞으로 활동 할 모둠원끼리 처음으로 모인 모꼬지 때 만든 영상입니다. 모둠마다 2시간의 짧은 시간에 우리말과 한글 소재로 짧은 영상 만들기 활동을 하였는데요. 몇 개를 골라 소개합니다. 처음이기에 내용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만든 영상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7모둠-봄나래 9모둠-또바기 12모둠-한글느루 2018. 4. 19.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합격자 ** 축하합니다 ** 한글문화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4월 1일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 12명의 학생을 5기 기자단으로 정하였습니다.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5기로 뽑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불어 대학생 기자단 지원으로 우리말과 한글 그리고 한글문화연대에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5기의 첫 모임과 교육 일정 안내는 합격하신 분들께 개별로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1년간 5기 기자단 여러분의 성실하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2018. 4. 5.
[13기] 모둠 활동 소식/9모둠, 12모둠, 13모둠 [우리말 가꿈이 13기 9모둠] 윤동주 시인의 시를 손으로 써모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껴보는 2017년 우리말 가꿈이 손글씨 공모전을 엽니다. 손글씨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거나 전체공개로 공유를 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우리말 가꿈이 13기 12모둠] 12모둠 익힝은 11월 활동으로 ‘우리말과 관련된 소책자 만들기’를 했습니다. 모둠원 한 명 씩 주제를 하나 정해서 평창동계올림픽, 옷차림, 방송언어, 노랫말, 공공언어 바꾸기로 소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13기 13모둠] 11월 16일(목) 수능날입니다. 우리말 가꿈이가 수능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 보고 힘내세요. 아리아리! 2017. 11. 23.
한글 아리아리 644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44 2017년 11월 1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 성기지 운영위원 “요즘은 입맛이 당기는 계절이다.”와 “요즘은 입맛이 댕기는 계절이다.”, “입맛이 땅기는 계절이다.” 가운데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 ‘당기다’와 ‘댕기다’, ‘땅기다’는 모양과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말들이다. 이들 가운데 ‘입맛이 돋우어진다’, ‘식욕이 당긴다’는 뜻으로 쓰는 말은 ‘당기다’이다. 그러므로 “요즘은 입맛이 땅기는 계절”이 아니라 “입맛이 당기는 계절”이라고 말해야 한다. ‘땅기다’ 또한 표준말이지만 그 뜻과 쓰임이 다르다. 이 말은 ‘몹시 단단하고 팽팽하게 되다.’는 뜻을 지닌 동사이다. “얼.. 2017. 11. 17.
[5기] 아름말꽃누리(성심여고) 우리말사랑동아리 활동/소식지 우리말사랑동아리 5기로 활동하고 있는 아름말꽃누리 동아리 활동을 소개합니다. 2017. 11. 1.
우리말글 강연 활동/경기도 인재개발원 [우리말글 강연 활동] ● 이건범 대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교육 과정 ▷ 강연명: 쉽고 바르게 써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 대상: 도, 시, 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 때/곳: 2017년 10월 25일 ● 김명진 운영위원 2017. 10. 25.
우리말 가꿈이 13기 <카드뉴스> 2017.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