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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충청남도 8급~9급 공직자 [이건범 대표] 충청남도 8급~9급 공직 적응 강좌 2기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때: 2019년 10월 16일(수) 오전 10시~ 낮 1시 50분 ▶ 곳: 충남교육연수원 승지관 303호 ▶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참석자: 8급~9급 공직자 36명 2019. 10. 18.
[한겨레21] ‘짧았던 행복의 기억’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한겨레21 제1283호에 실린 기사] 김아리의 그럼에도 행복 ‘짧았던 행복의 기억’ ‘행복의 실천’ 편으로 돌아온 김아리의 행복연구소, 투옥·기업 도산·파산·시각장애 겪은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한글날이면 바빠진다. 연대는 공공 영역에서 쉬운 말을 쓰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아리 2년 전 ‘김아리의 행복연구소’라는 문패 아래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들을 만나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물었다. 당시 뜨거운 독자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김아리의 그럼에도 행복’ 연재를 시작한다. 숱한 시련에도 훌훌 털고 일어나는 사람, 남들이 가지 않는 고된 길을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 죽음의 길목에서 행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묻는다. 당신에게.. 2019. 10. 17.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강원도내 초중고 선생님 [이건범 대표] 배움과 성장을 위한 토요강좌-세 번째 이야기 삶을 담은 배움으로!세상을 물들이는 만남으로!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때: 2019년 10월 12일(토) 오전 10시~▶ 곳: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태화홀▶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참석자: 강원도내 초중고 선생님 100여 명 2019. 10. 14.
어려운 법령용어 쉽게 바꿔 달라 제안서 내다. 2019년 8월 30일,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가 법제처에서 연 "알법 아이디어 공모제"에 제안의견서를 냈다. 법령에 나오는 어려운 안전용어와 쓸데없이 사용한 외국어를 쉬운 말로 바꿔달라는 제안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황 및 문제점 1. 안전을 다루는 어려운 용어가 법령에 많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는 국민의 안전을 다루는 문서가 많은데, 이 문서에서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어려운 말들이 많습니다. 이 어려운 말들 가운데 법령에 등장하는 용어는 그것이 법령에서 사용하는 용어라는 사정 때문에 다른 말로 바꿔 쓸 수 없다고 공무원들이 말합니다. 법령에서 사용하는 말이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우리말 대신 남용한 외국어가 많다. 우리 법령.. 2019. 8. 30.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이건범 대표]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때: 2019년 7월 17일(수) 오전 11시 곳: 국립국어원 강당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참석자: 국립국어원 공무원 대상 70여 명, 정인환 사무국장 2019. 7. 17.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안양 부흥고등학교 [이건범 대표]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때: 2019년 7월 9일(화) 저녁 7시▶ 곳: 안양 부흥고등학교▶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참석자: 안양 부흥고등학교 학생 25명,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2019. 7. 16.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이건범 대표]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때: 2019년 7월 10일(수) 오전 11시 곳: 국립국어원 강당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참석자: 국어문화학교 특별과정 80여 명, 정인환 사무국장 2019. 7. 10.
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한국비정규직노동네트워크 [이건범 대표] 한국비정규직노동네트워크 35차 워크숍&수련회 ▶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때: 2019년 7월 4일(목) 낮 3시▶ 곳: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참석인원: 45명,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2019. 7. 5.
[활동] 우상호의원실에 국어기본법 개정 제안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는 2019년 6월 27일(목)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 우상호 의원실에 찾아가 국어기본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국어기본법 적용 대상을 공문서 뿐만 아니라 공공언어가 표현된 모든 매체로 넓히자는 안이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등에서 만들어 내는 표시물과 안내판, 책자와 간행물, 음향 자료와 영상자료, 각종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저작물 등에 국어기본법을 넓혀서 제안하자는 내용이다. 2019.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