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이 국회 방송 기획편성과


제목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이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로잡아 주십시오.


1. 공공방송으로서 국회방송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팻말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국회방송에서 쓰이기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료보관소’나 ‘자료저장소’와 같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쓰길 요청합니다.


 1) 국회 방송 내의 자료실이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팻말 이름을 달고 있는 화면을 2019년 10월 30일, 제이티비시방송 뉴스룸을 통해 전국민이 보았습니다.


 2) 국회 방송의 편성 목표에는 국회와 국민의 가교역할 강화가 있습니다. 자료저장소, 자료보관소라는 쉬운 말을 두고 굳이 아카이브실이라는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한다면, 국민들에게 거리감을 주며 공공방송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리게 됩니다.


 3) 국회에서도 기록을 보관하는 부서는 국회기록보존소라는 우리말을 사용하여 국민들이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4. 위에 대한 국회방송의 의견을 2020년 2월 10일까지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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