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이 성북구청장 이승로

함께 받는 이 성북구청 기획예산과


제목  '성북마을아카이브'라는 외국어 이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로잡아 주십시오.


1. 성북구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성북구에서 만든 '성북마을아카이브'이라는 외국어 이름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만든 자료 누리집의 이름으로 쓰이기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료보관소’나 ‘자료저장소’와 같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쓰길 요청합니다.


 1) 공공시설 이름에 영어를 넣는 일은 ‘국어기본법’ 위반입니다. 국어기본법 제14조 1항에는 ‘공공기관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하며, 어문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구민들을 위해 만든 성북구 자료실이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구민들의 편리한 접근과 이해도가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2) 국회에서는 기록을 보관하는 부서는 국회기록보존소라는 우리말을 사용하여 국민들이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4. 위에 대한 성북구의 의견을 2020년 2월 13일까지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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